대여소 만땅일 때 따릉이 연결반납하는 방법

따릉이를 반납하려고 했는데 대여소의 모든 거치대가 이미 만땅일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 퇴근시에 처음으로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연결반납을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숙지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한강의 맛바람이 강력했던 관계로 그렇지 않아도 느린 따릉이의 이용시간이 좀더 소요되었습니다. 평소 45분정도 소요되었던 시간이 오늘은 천천히 룰라랄라 타다보니 50분이 넘게 소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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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자전거 ‘따릉이’ 처음 이용하는 방법 [대여 및 반납]

연결반납을 실제로 처음해보는 거라서 뭘 어느쪽으로 끼워야하는지 모르겠더군요.. 반납시간 1시간이 가까워 오니깐.. 더 맘이 급해지더군요.. 1시간이 넘어가면 30분마다 1,000원씩 추가 금액이 발생하거든요.. 1,000원 더 낼 수야 없으니깐..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59분 만에 반납을 완료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따릉이 앱의 화면캡쳐한 것입니다. 59분만에 반납이 완료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죠? ^^ 따릉이로 이동한 거리가 벌써 130 km가 되어 가는군요..^^

뭐 별로 어려운 방법은 아니지만 따릉이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따릉이를 반납하다가 나중에 당황하지 마시라고 따릉이 연결반납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따릉이 연결반납하는 방법 따릉이를 반납하고 하는데… 대여소의 거치대가 이미 만땅이라서 어디 반납할 곳이 없는 상황입니다.어떻게 해야할 까요?

1) 당황하지 마시고 1번 거치대의 자전거 왼쪽으로 여러분이 타고온 따릉이를 세워 주세요..

2) 1번 거치대에 거치되어 있는 자전거 왼쪽의 보조잠금 장치를 분리해줍니다. – 따릉이의 왼쪽에 보시면 연결 잠금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보조잠금장치가 있는데 이 잠금장치를 윗쪽방향으로 뽑아주세요

3) 1번 자전거에서 뽑은 보조잠금장치를 우리가 타고 온 따릉이 오른쪽의 잠금 홈에 ‘쏙’하고 끼워줍니다. 그러면 ‘띠리링’하면서 반납이 완료됩니다. – 제 경우엔 오늘 대여한지 59분만에 아슬아슬하게 반납했다는….

간단하죠? ^^

아래는 유투브에 올려져 있는 연결반납 방법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따릉이를 잠시 묶어 두고 싶을 때 잠그는 방법

서비스로 따릉이 자가잠금 방법에 대한 동영상도 아래 소개합니다. ^^ 따릉이를 타고 다니다가 잠시 잠금장치를 연결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따릉이는 별도로 잠금장치를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릉이의 보조잠금장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조잠금장치를 이용해서 도난을 막을수 있는 기둥을 둘러서 잠금홈에 꽂는 방법입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아래는 오늘 저녁 따릉이 퇴근시에 양화대교 북단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입니다. 세번째 사진을 엘리베이터를 내리고 나서 찍은 것이구요… 아침에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고 폐쇄되어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빨리 고쳤네요…

퇴근 시에 보니 바람이 많이 부네요.. 그렇지 않아도 느린 따릉이가 더욱 느려졌습니다.^^

최근에 일주일 넘게 따릉이를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면서 느낀 것은 따릉이를 탈 때는 천천히 달리는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빨리 달리려고 해봐야 사실 속도도 얼마 나지 않기도 하구요.. 또 로드를 탈때와 달라서 따릉이로 속도를 내려고 애쓰다 보니.. 무릎에 부하가 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앗.. 이러면 안되지.. 그래서 앞으로는 따릉이 출퇴근시에는 천천히 느긋하게 달리자고 마음먹었습니다. 평속은 16km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17km이상 내지 않도록 다짐을 해봅니다. ^^

여의도 샛강에서 신길역으로 올라갈때는 약간 업힐 느낌이 납니다. ^^ 사진을 나중에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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