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적응위한 따릉이 퇴근

낮아진 기온에 몸이 좀 적응이 되는듯하여 어제 저녁은 따릉이로 퇴근하여 보았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장갑은 다이소에서 구매했었던 제품되시겠습니다.  털장갑인데.. 따뜻하고 손도 시렵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터치도 가능합니다)

기온은 대략 6도 정도 되었던 것 같은데…
따릉이로 퇴근하는 길에 추위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몸이 좀 적응을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며칠전에는 그렇게 춥게 느껴지더니… 아무래도 로드로 한강 자전거도로를 속도를 내며 달리던 때와는 속도차이가 많이 나니깐… 체감기온이 차이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아래 카드의 체감온도 계산법을 참고하세요

■ 겨울 라이딩을 위한 13가지 TIP(체감온도 계산법 포함)
http://5happy.net/archives/1151

위 사진은 시청역에 있는 따릉이 대여소입니다. 요즘은 부쩍 추워진 날씨때문인지 잔여 따릉이가 많은 편입니다. 화면에 보이지 않는 면에도 따릉이가 추가로 있습니다.

사진에서 빈 거치대 2대가 보입니다. 즉 누군가는 쌀쌀한 이 날씨에도 대여해서 타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저도 따릉이의 상태를 점검한 후 사진 맨 왼쪽에 보이는 따릉이로 대여를 하였습니다.

시청역에서 출발하여 서울역앞을 지나는 중입니다. 서울역 근처는 길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이곳에는 건너는 횡단보도가 많지 않아서 자칫하면 멀리 돌아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 여기는 남영역을 조금 지난 곳인 것 같습니다.  복장은 와이셔츠위에 가디건.. 그위에 슬림한 오리털점퍼구요…  입술의 건조를 막기위해 버프 착용… (이건 자전거 용품구매할 때 사은품으로 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도착했습니다. 따릉이 단말기의 홈버튼을 눌러보니 52분에 10.87km를 달렸다고 나오네요.  저녁퇴근때는 따릉이를 이용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더군요… ^^

당분간은… 퇴근 시, 따릉이를 애용해야겠어요

엔도몬도의 기록입니다. 도착하고 끄는 것을 깜박하고 다른 일을 하는 바람에 소요시간이 1시간 6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노량진본동에서 노량진역방향으로 진행할 때만 속도를 조금 냈네요.. 시속 20km ^^ 따릉이로는 속도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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