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해도 살이 안빠지는 7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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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고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지만  사실상 살은 빠지지 않고 답보상태이거나 오히려 체중이 느는 경우를 많이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과거에 제 경우 마라톤을 1년에 두번정도 뛰고, 마라톤을 준비하기 위해서 주당 8~10km를 2~3회 뛰는 상황에서도 체중이 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   고민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를  정리한 글을 인터넷에서 읽게 되었습니다.  공감이 가는 글이었는데  제 경험을 추가해서 소개해봅니다.

원문참조: http://insight.co.kr/view.php?ArtNo=6481

아무리 운동해도 살이 안 빠지는 ‘7가지’ 이유

1. 보상 심리로 과식한다

운동을 하고 나면 스스로 먹어도 된다고 허락하게 된다. 자신이 먹을 음식의 종류나 식사량에 대해서 관대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살을 빼고 싶다면 매일 정해진 양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제 경우, 과거 마라톤을 하는 경우에  운동을 하고나서, 식사량이 더욱 늘었었습니다. 아웃풋을 늘렸으나 그만큼 인풋을 늘리면 운동에 의한 체중 감소 효과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2. 쉽게 한다

운동을 한 후에 스스로 ‘운동이 쉬웠다’는 생각이 든다면 실제 ‘쉽게’ 운동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체중 감량 효과를 얻으려면 운동 강도에 변화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 운동은 어느정도 긴장과 과부하가 필요합니다.   내 몸이 너무 무리하지 않도록 어느정도 기준을 가지고..  어렵게 느껴지도록 운동을 해야 합니다. 

3.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갖지 않는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만큼 운동 후 회복기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 무리한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젖산과 아데노신3인산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물질들은 근육에 통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운동 후에는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  휴식 시간이 부족하면 몸이 제 기능을 잘 하지 못해 지방을 제대로 소모시키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운동과 휴식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 과부하가 있는 운동의 경우, 매일 하는 것은 효과가 없고 오히려 해롭기까지 할 수 있습니다.  과부하가 심한 운동을 하셨다면 1~2일의 휴식기를 가져야합니다.

4. 매번 같은 방법으로 한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 매번 같은 운동 패턴과 강도로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몸은 반복되는 운동 방식에 적응을 하기 때문에 체중감량의 효과가 줄어들거나 멈추게 된다.  따라서 운동의 종류와 방식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섞어서 하거나 유산소 운동의 경우 걷기, 조깅, 사이클 등을 번갈아가며 하는 것이 좋다.
→ 제 경우엔 과거 체중을 1년동안 11kg정도 계획하여 줄인적이 있었는데  아래와 같이 단계적으로 운동에 변화를 주면서 강도를 조금씩 올려서 효과를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이후로는 더 이상 빼지않고  유지하고 있는 중입니다. ^^

1~3월:  수영,
4~6월:  수영+ 식이요법
7~9월: 수영+식이요법+웨이트트레이닝
10~12월: 수영+식이요법+웨이트트레이닝+자전거

5. 재미없게 한다

의무감으로 운동하는 것보다 흥미를 느끼며 운동하는 것이 장기간 다이어트를 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된다. 테니스, 배구 게임등을 통해 운동에 대한 동기와 흥미를 부여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단조로운 운동을 피하고 가능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면 동기와 흥미를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엔 싸이클을 시작했는데 지인들과 함께 하다 보니 금새 흥미가 붙더군요. 약간의 경쟁심도 생겨서 효과가 더욱 올라가더군요.

6. 운동 시간 외에는 잘 움직이지 않는다

정해진 운동 시간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시간을 대부분 앉거나 누워서 보내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혈액 순환이 잘 안 돼서 살이 찌기 쉽다. 따라서 운동을 하지 않는 시간에도 수시로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거나 산책하기, 스트레칭하기 등 일상 속에서 활동량을 늘려 보자.
→ 제 경우엔, 저층은 계단을 이용해서 이동하기/ 점심식사후엔 산책하기(1~2km) / 1km미만의  가까운 거리는 도보로 이동하기 등을 생활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 만보계를 사용하면 평소 자신의 활동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엔 기어핏을 이용하고 있는데 평소 활동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7. 시간을 낭비한다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는 시간보다는 TV에 집중하는 시간이 많지는 않은지 혹은 함께 운동을 하기 위해 만난 친구와 수다 삼매경에 빠져 있지는 않았는지 검토해 보자.

→ 운동시간이 길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최대한 짧은시간에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도 확보해야 하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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