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07] 남한강 라이딩(충주탄금대) 다녀왔습니다

고대하며 야심차게 계획했던 남한강라이딩(충주 탄금대) 를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가장 멀리 라이딩한 거리가 106km 였더랬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먼거리 라이딩을 꼭 다녀오고 싶었더랬습니다. 이번에 드디어 결행했네요.^^

오늘 라이딩한 총거리가 182km를 기록했네요.

Strava 라이딩기록: 주행거리 182.5km: 평속 25.7km https://www.strava.com/activities/568183461

기대하지 않았던 고개길이 몇번 나타나서 열심히 페달링을 해야했습니다. 남한강 자전거도로 상태가 좋지않더군요. 특히 강천보 아래로는 노면 상태가 좋지 않아서 줄곧 덜컹거려서 힘들었네요. 자전거가 계속 진동모드였습니다. ㄷㄷㄷ 또 자전거길 표시도 잘 구분이 되지 않아서 여러번 길을 잃어서 헤매기도 했습니다. ㅠㅠ 혼자 라이딩하다보니 길을 몰라서 앗차 하면 다른 길로.. ㅠㅠ 결국 전체 평속은 25.7km를 기록했네요.

능내역 인증하는것을 까 먹었네요. 하지만 능내역은 자주 가니깐 신경 안써도 될듯합니다.

■ 자주 다니던 능내역 도착

일단 능내역부터 찍고.. 여긴 평소 자주 가던곳이라서..

■ 양평군립미술관 도착

양평군립미술관앞에서 인증샷 찍고 근처 할무이양평해장국에서 점심 식사를 맛나게..

■ 이포보 정자에서…

이포보 앞에서.. 정자그늘이 시윈해서 낮잠자고 싶은 유혹이.. 하지만 갈길이 머니.. 출발

■ 여주보 세븐일레븐에서 

여주보에서.. 인증후엔 세븐일레븐에서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오늘만큼은 먹고싶은것은 다 먹는 날이었어요.

■ 강천보 도착

강천보앞에서… 여긴까진 길이 좋아서 속도도 잘 났더랬습니다.^^

■ 썰렁한 비내쉼터… (길이 않좋아요..)

여긴 비내쉼터.. 이곳은 별로 볼건 없더군요.  차도 주행이 부쩍 늘었습니다.

■ 충주댐 빼먹고 충주 탄금대로 와서 다시 충주댐으로…

드뎌 충주 탄금대.. 비내쉼터에서 탄금대오는 길에 엄청 헤맸습니다. 근데 충주댐을 빼먹었네요. 이럴수가.. ㅠㅠ 또 오기 쉽지 않으니 충주댐도 가기로 합니다. 12km인데 기차를 타려면 다시 돌아와야 하네요ㅠㅠ 24km 추가 ㅠㅠ

저 아래 보이는 길이 충주댐 가는길.. 언제 또 가나.. ㅠㅠ

충주댐 인증센타 도착 .. 인증만 하고 넘배고파서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먹고 기차타기위해 다시 턴.. 이런 사진을 안 찍었네요. ㅠㅠ. 오늘 여러모로 초보 라이더 티를 제대로 냈습니다. ㅋ 충주역에서 저녁먹고 기차로 돌아가는 와중에.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너무 즐거운 라이딩이어서인지 피로감이 전혀 없네요 ^^ 남한강 경치 참좋더군요. 강천보 아래쪽 자전거길은 보수 좀 해야겠더라구요. 기슴이 후련해지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그야말로 꿀잠을 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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