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라이딩] 양평갔다 돌아오는데 날씨정말 좋네요

라이더들이 행복해지는 계절이 돌아왔어요. 이사한 후 처음으로 양평라이딩을 다녀왔네요.. 전에는 여의도 63빌딩근처에서 라이딩을 시작했는데 이젠 안양천이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원래 양평을 다녀오면 135km정도였는데.. 오늘은 154km가 나오네요 ^^ 아래 사진은 능내역 앞 모습입니다. 라이더들.. 가족 단위로 놀러오신 분들로 북적거리고 있습니다.

원래 강화도일주를 다녀올까 하다가 코스 확인이 아직 안되어서 그동안 다녔던 코스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이포보까지 다녀오려고 하였는데 집을 나서는 마눌님께서 일찍 들어와달라는 요청을 하는 것이 아닙니까.. ㅋㅋ 할 수 없이 오늘은 양평까지만 다녀오는것으로 코스 변경… 아쉽네요.. 거리를 좀더 늘리고 싶었는데 말이죠..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전에 라이딩에 나섰습니다. 양평가는 길에 역풍이 불었지만… 긍정 마인드를 갖기로 했습니다. 돌아올때는 편하게 오겠구나.. ㅋㅋ 근데 양평에서 돌아오는데.. 바람의 방향이 바뀌더군요 ㅠㅠ 갈때도 올때도 역풍… 오늘 체력단련에는 이상적인 날이었습니다. ㅋㅋ

능내역앞의 자전거 거치대는 빈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였습니다. 최근들어 가장 많은 자전거를 본듯…ㅋㅋ

햇살이 너무 좋은 양평구립미술관앞 하천입니다. 깨끗하게 잘 단장되어 있습니다. 이제 얼마후면 초록빛으로 하천이 빛나겠죠? ^^


아래는 오늘의 라이딩 기록입니다.
○ 이번주 라이딩 거리: 212km
○ 2017년 누적 라이딩 거리: 1,68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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