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길들이기 라이딩

아래 사진은 양수리철교에서 찍은 사진되시겠습니다. 최근에 (3/17) TCR Adv2로 기변한 후 기존 다니던 코스를 라이딩하면서 새로운 자전거에대해서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주 양평라이딩을 다녀오면서 안장이 좀 낮지 않나 싶어서 샵에서 안장을 5mm 높였더랬습니다. 오늘 동일한 코스, 동일한 거리인 양평 라이딩을 다녀왔는데요… 원래 안장높이가 저에게 맞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5mm 높였더니 초반에는 좋았으나 후반에는 다소 안장높이가 높아서 인지 다소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시 가서 5mm를 다시 낮추어서 원래 세팅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 뭐 당연한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기존에 타던 자전거에 비해서 조향 등 자전거 컨트롤이 확실히 좋습니다. ㅋㅋ

휴가 중이긴 하나 집안일을 도울일이 있어서 오후 4시가 다 되어서야 라이딩을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양평에 도착할 때면 어두워지겠네요 ^^ 오늘 날씨는 아주 좋았습니다. 바람이 비교적 잔잔한 편이어서 오늘은 전체적으로 다소 편안하게 라이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다른 코스도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 바람이 많다는 강화도?… 업힐 훈련을 위한 동부 5고개? 아니면 국토종주 코스중에서 한 코스 선택… ??? 고민중입니다 ㅋ.
오늘은 두번째 휴식을 능내역에서 갖지 않고 양수철교에서 가졌습니다. ^^ 어두워지기 전에 사진을 찍어두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멋있어 보이는 곳이죠.. ㅋ

저녁식사는 오늘도 양평선지해장국입니다. ^^ 양평해장국을 맛있게 먹기 위한 방법이 벽면에 안내되어 있더군요.. 다른 곳에서 양평해장국을 드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① 소스접시에 고추절임 1/3 스푼, 들깨 2/3스푼, 고추씨기름 1스푼을 넣어서 섞어준다.
②고기 및 선지, 우거지 등을 소스에 찍어서 먹습니다.
③밥을 말아서 먹습니다.


식사후에는 물을 보급해야 하겠죠?. 물통뿐 아니라 오는 길에 구매했던 생수병도 물을 채웠습니다. 제 경험상 25km정도를 달리는데 물통 하나가 필요하더군요. 제 경우엔 생수 구매비용도 만만치 않으므로 생수병 하나정도는 저지 뒷주머니에 넣어서 라이딩하고 있습니다. 생수병을 구매했을 경우 버리지 마시고 식사를 하시는 식당에서 물을 채우는 용도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비용을 조금이라도 save할 수 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도 양수철교에 들렸습니다. 주변이 어두워서 사진으로는 잘 찍히진 않지만 육안으로 보았을 때는 멋진 야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야간이 되니 기온이 생각보다 낮은 것 같습니다. 추워요.. 라면은 가능한 먹지 않으려고 했지만 따뜻한 라면 국물이 너무 간절해서 천호대교 밑 편의점에서 끓여먹는 라면을 먹었습니다. 따끈따끈한~ 라면국물이 너무 좋습니다. ^^ 오늘 라이딩을 통한 체중 감량은 기대할 수 없겠네요 ^^

돌아오는길에 화장실이 급해서 반미니에 들렸습니다. 잠실쪽 반미니는 공사중이어서 천막매장으로 운영중에 있네요..

화장실에 들렸다 나오면서 잠시 한강가에 나가보았습니다. 멀리 남산타워가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라이딩 기록입니다. 오늘 바람이 별로 없어서인지 기록은 지난주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바람이 조용한 날이 라이딩하긴 정말 좋습니다. 아래 화면은 스트라바 데이터로서 식사시간, 간식시간등을 뺀 주행시간입니다. ^^

○ 이번주 라이딩 기록: 169km
○ 2017년 누적 라이딩 기록: 2,092km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