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개-100미터] 다발성경화증환자의 철인3종 도전 실화

영화 [100미터]를 보셨나요? 이 영화는 난치병인 다발성 경화증 환자인 ‘라몬 아로요'(1971)가 병마를 극복하기 위해 [철인3종경기]에 도전하는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러분의 예상(?)대로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100미터: 포기는옵션이 아니다’라는 라몬 아로요의 저서를 기반으로 영화로 재구성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영화는 ‘고난 극복’과 ‘가족관계 회복’이라는 두가지 포인트를 잘 조화시키고 있어서 가족영화로도 꽤 의미를 주는 면이 있습니다.

“다발성 셩화증에 걸린 사람들을 존중합니다. 허나 그들중 단 한사람이라도 나의 이야기를 듣고 어떤 운동이라도 시작한다면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라몬 아로요

빠른 이해를 돕기위해  먼저 간단한 영화소개 동영상부터 링크해봅니다.   보시다 보면 도전정신이 불끈 솟아오르시는 것을 느끼시게 될 겁니다.

● 영화의 줄거리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그는 서른 두살이 되던 해에 ‘다발성 경화증’ 진단을 받게되고 의사로부터 곧 걷기도 힘들게 될거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는 절망합니다.

재활운동을 하던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철인3종대회 포스터였습니다.  42km의 달리기, 3.8km의 수영, 180km의 자전거 타기로 구성되어 있는 일반인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험난한 코스였지만 그는 대회에 출전하기로 결심합니다.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그의 장인이 훈련코치를 맡게 됩니다. 그런데 장인어른은 손가락운동부터 해야한다며 밭갈기, 풀뽑기같은 일만 시킵니다. ^^ 장인과 티격태격하면서 숱한 어려음을 물리치고서 결국은 철인3좀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그는 목표대로 철인3종대회에 출전해서 완주를 해냈고.. 이후로 마라톤 4번, 올림픽 철인3종 8번, 하프 아이언맨 5번, 하프마라톤 16번을 완주에 성공하였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도 이 영화를 보다보면 가슴이 뛰면서 당장이라도 뛰쳐나가서 페달을 밟고 싶으실겁니다

Facebook Comments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