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의 기술] 죽지않고 자전거를 타려면

[죽기전에 꼭 달려봐야할 아름다운 자전거길 50]이란 책에서 소개된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원래 다양한 라이딩 코스를 소개하는 책인데 라이딩을 많이 하다보면 그만큼 사고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이런 내용이 포함이 된 것같습니다.     제목이 살짝 자극적인데 책 제목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자전거는 사고만 나지 않는다면 어떤 운동보다 더 안전한 운동이지요..  하지만 사고가 발생하면 다른 운동보다 훨씬 위험한 운동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전라이딩을 위해 아래 내역을 유념하시고 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명: 죽기전에 꼬 달려봐야할 아름다운 자전거길 50
저자: 이준휘
출반사: 중앙북스
출판일: 2016년 6월 1일

1. 자전거 사고는 어디에서 어떻게 일어날까?

통계를 보면 자전거 사고는 속도를 즐기고 부주의할 것 같은 10~20대의 젊은 연령대에서보다 고연령대 일수록 사고횟수가 더 많아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사상자 비율은 55세 이상부터 급격히 높아진다고 합니다.   (주변 인지/돌발상황대처가 어려워지는 연령대는 특히 주의 필요)

① 자동차 사고: 주로 옆에서 들이받힌다
– 옆에서 받히는 경우가 가장 빈번한 사고 유형이고..  상당수의 교통사고가 교차로에서 직각측면 추돌로 발생합니다. (39.7%) 차량에 비해 작은 자전거는 눈에 잘 띄지않아 사고발생위험이 크기때문에 자전거가 눈에 잘 띄일수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② 대인 사고 및 자전거 단독 사고: 횡단보도와 전복 사고를 주의하라
– 대인사고는 주로 횡단보도나 횡단보도 근처에서 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 자전거 단독사고인 경우 전복사고가 높은 비중으로 발생하는데 단독사고 발생하는데 단독사고 자체의 발생건수는 적은 편이지만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③ 사고장소: 도심에서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한다
특별광역시와 시도에서 발생한 사고가 전체 발생건수의 75%를 차지합니다.  국도에서는 2.9%, 지방도에서는 5.3%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군도에서는 2.7%의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인구밀집지역에서 사고발생율이 더 높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 자전거 타는 사람이 그만큼 많으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충돌할 여지가 많다는 거죠..)

2.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려면 어떻게 타야할까?

① 교차로에서의 주행
– 교차로 통과시 특히 측면 추돌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교차로 진입시에는 주변을 살피고 한발 늦게 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차로 구간만이라도 자전거에서 내려 인도와 횡단보도로 통과해보시는 것이 안전을 위해서는 좋을 수 있습니다. 특히 교차로에서 좌회전시 차량과 함께 한꺼번에 돌지말고 훅턴(hook turn)방식으로 두번의 직진 신호를 받아서 좌회전해주세요

②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
-교차로 다음으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곳이 횡단보도이다.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는 보행자에게는 가해자가 될수있고 자동차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될수 있습니다.  왠만하면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건너가야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③ 일반 도로 주행 시
– 자전거 전용도로를 제외하면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에 의해 도로를 주행해야 합니다. (13세 미만 어린이와 65세 이상 노인인 경우에는 보도 통행이 가능하지만 그외에는 도로로 주행해야 합니다.)
– 일반도로 주행 시 우측 끝 차로 1/2 안쪽 가장자리로 붙어서 주행해야 합니다.
– 2대이상의 자전거가 별렬로 주행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 자동차 운전자는 자전거 옆을 지날때 충돌을 피할 수 있도록 필요한 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④ 도로옆 주차된 차량을 통과하는 경우
– 우측에서 차량이 튀어나오거나 운전석 쪽 문이 갑자기 열릴수있기 때문에 속도를 줄여 주행해야 합니다.  육성이나 벨을 이용하여 자전거통행을 주위에 알리고 일정거리를 확보하고 지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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