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26] 오랫만에 여주보 라이딩~ 하지만 몸 컨디션은 꽝~

이번 주말에는 오랫만에 여주보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4월 랜도너, 5월12일 설악그란폰도 참가 이후로 근육도 쉬게 해줄 겸, 가족들과 시간도 보내기 위해서 주말엔 가능한 장거리 라이딩을 피해왔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음주말은 사촌 동생 결혼식이 있고 그 다음주말엔 아들과 지인들과 함께 하는 북한강 종주 라이딩(133k)을 할 예정이라서..  5/12 이후로 한달이상 200km이상 라이딩을 할 기회가 없어지더군요.. ㅠㅠ    이번주가 아니면  당분간 200k 이상 라이딩을 할 수가 없기에  오랫만에 다리를 풀어주기 위해서 여주보 라이딩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오전 11시 20분쯤 라이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날씨는  그야말로 화창했고 햇살이 따갑게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긴팔 저지를 입고 라이딩을 해왔는데.. 부쩍 더워진 날씨에 오늘은 반팔저지를 착용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선크림도 미리 얼굴에 잘 발라두고 여름용으로 구매한 버프도 착용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혼자서 여주보 라이딩 다녀오면서 스마트폰으로 주행중인 동영상을 찍어두었는데… 편집해서 동영상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제가 봐도 혼자놀기의 진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사진만 남기는 것보다는 동영상이 라이딩했던 기억을 생생하게 남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곰믹스로 동영상편집은 했고… 자막은 뱁믹스로 넣었습니다.  영상편집자체는 곰믹스가 좀더 편리하지만 자막은 예쁘게 넣기가 좀 힘들어서~  뱁믹스까지 동원했네요…

[곰믹스] 타임라인편집을 지원하는 무료 동영상편집 프로그램
http://jaewook.net/archives/8585

3주만에 장거리 라이딩에 나선 거라서 그런지  몸 컨디션도 영~ 별로여서 여주보를 다녀오는 구간이 대체로 이렇다할 업힐이 없는 평지구간인데도 돌아오는 길이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ㅠㅠ  어쨋든 이번 주말 라이딩은 부쩍 다가온 여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주보에 도착할 때 쯤엔 그냥 여름철에 자전거를 타고 있는 느낌 마저 들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더운 것보다는 추운 것이 라이딩하기에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우면 힘들어요 ㅠㅠ

오늘 라이딩 구간은 남한강자전거길 종주코스와 동일합니다.   혹시 저와 동일한 코스를 달려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에서  코스(gpx)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토종주 라이딩 후기 및 gpx 코스파일 모음
http://5happy.net/archives/2111

■ 1구간. 안양천 ~ 양수리 철교

오늘의 라이딩도 언제나처럼 신목동역 근처 안양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안양천-한강구간에서 ‘바다의 날’ 마라톤대회가 진행되고 있더군요.  마라톤 대회가 진행되면 자전거도로를 함께 이용할 수 밖에 없으니…  많은 마라톤 참가자분들에게 방해되지 않아도록 속도를 줄여가며 조심스럽게 주행해야 했습니다. 한강을 주행하면서 보니 바람은 약한 역풍이 불고 있었습니다.돌아올땐 좀더 편하게 돌아올 수 있으리라 믿으며 평속 27~28km정도의 속도로 꾸준하게 페달링을 합니다.

오늘은 주말이고 날씨도 꽤 좋은 편인데.. 이상하게 한강에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잠실 선착장 근처에서 찍은 것인데.. 평소 주말이면 붐빌 것 같은데.. 오늘은 보행자들이 별로 눈에 띄지 않더군요..  나올 때 미세먼지 상황을 보지 않고 그냥 나왔는데…  미세먼지가 심한가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미 출발했으니… 신경쓰지 않고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ㅋ

올해부터 랜도너를 시작하고 나서는 휴식시간을 50~60km 간격으로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평소에 천호대교 아래 편의점에서 많이 쉬는 편이었는데.. 양수리에서 첫 휴식을 가지기로 하고  skip합니다.    잠시 더 달리다 보니 익숙한 아이유고개가 보이네요. 이곳은 남한강 자전거길을 지날 때 만나는 첫번째 업힐이죠..  업힐이라고는 하지만 작은 언덕정도라고 할 수 있지요…

곧게 뻗은 미사리길을 지나갑니다.  처음에 이곳을 지날 때는 참 지루하게만 느껴졌는데… 길이 익숙해져서인지…  요즘은 금새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곳 자전거도로는 일방향이므로 거꾸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론 도로표시가 되어 있으니깐.. 그럴일은 없지만 어쩌다가 드물게 역주행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

이제 팔당대교를 넘어가야 할 차례입니다.  팔당대교를 넘어가면서는 많은 라이더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라이딩을 시작한지 두시간 가까이 되니.. 더 더워지네요..  날이 시원할 때는 물을 적게 마셔도 되는데… 오늘은 무덥기 때문에… 물보급을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팔당댐이 가까워집니다. 이곳은 산책하시는 분들도… 자전거 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팔당역에서 자전거를 대여하여 신원역이나 국수역까지 타고 오시는 분들도 많은데.. 자전거타는 아동들도 눈에 많이 보입니다.  아이들이 전방에 보이면 속도를 낮추고… 더욱 조심하여 주행합니다.

능내역 앞을 지나갑니다.  능내역은 더 이상 기차가 운행되지 않는 폐역을 일반인들이 돌아볼수 있도록 꾸며두어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세워둔 자전거들도 많이 보이고 능내역 건너편 가게에는 놀러온 사람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  이곳엔 편의점이 있었는데.. 지난 겨울철부터 가게 운영을 하지 않고 있어서 역시 통과합니다.

양수리의 북한강 철교를 지나갑니다.  이곳은 1년중 어느때 가더라도 멋진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남한강 자전거길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포토존이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첫번째 휴식은 북한강 철교를 건너자 마자 위치한 휴게소로 정해둔 상태이기 때문에… 북한강 철교가 더욱 더 반갑습니다. ㅋㅋ

오늘은 지난번에 천안600k를 대비해서 구매했었던 나루마스크 X1 여름용을 착용하고 라이딩하였습니다.  일반 버프는 땀도 많이 차는 편이고..  축축해져서 불편함이 있었지만 나루마스크 X1 여름용은 시원하기도 하고 땀도 거의 차지 않는 것 같습니다.  좀 비싸긴 했지만 꽤 편리한 것 같습니다.  썬크림 용도로 ‘뉴트로지나 쿨 드라이 스포츠 선스크린 스펙트럼 로션’을 새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백탁현상도 없고.. 끈적거리지 않아서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해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강을 건너면 아래 사진과 같은 자전거 휴게소가 나타납니다.  이곳은 인근의 부녀회에서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생수와 탄산음료를 구매했는데.. 카드결재가 되지 않더군요..  ㅠㅠ  이곳에서 보급을 하지 못하고 그냥 가야되나 싶었는데  집에 돌아갔을 때 계좌이체를 해주면 된다고 하셔서  라이딩을 마치고 송금을 해드렸습니다.  남한강 자전거길 근처에는 편의점이 잘 보이지 않는데..  앉아서 쉴만한 곳이 마땅치 않은 편이어서 이곳을 통과하면 휴식장소가 애매해지는데 다행이네요 ^^

■ 2구간. 양수리 ~ 여주보

잠시간의 휴식후에 다시 주행을 시작합니다. 양평군립미술관에 가까워져 갑니다.  주유소옆에서 자전거길로 가지 않고 차도로 주행하면 물안개 공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엔 멋진 인공폭포가 있는데..  주유소 옆길보다 한결 쾌적하고 여유로운 풍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물론 양평군립미술관을 들리실 생각이라면 주유소 옆길로 가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흑천을 지나면 아래 사진과 같은 가로수 터널 길이 나타납니다.   처음 지나갈 때 멋지다고 감탄했던 것 같은데.. 자주 지나다 보니 이젠 별 감흥이 없네요..   가로수터널 길이 끝나면 곧 남한강 자전거길의 두번째 업힐인 후미개 고개가 나타납니다.   후미개 고개에 도착했다는 것은 이포보에 거의 도착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후미개고개는 이포보방향으로 갈 때는 10%정도의 경사지만 돌아올 땐 12%정도의 경사라서 페달을 열심히 밟아야 하지요..

후미개 고개를 넘고나면 이제 곧 이포보입니다.  저 앞으로 멋진 이포보가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4대강에서 만날 수 있는 보중에서 가장 디자인이 멋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곳이 관광객도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이포보 근처에는 캠핑장도 있어서  이곳은 라이딩과 상관없이 가족과 함께 놀러 오고 싶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

이포보를 지나고 나면 이포보 웰빙 캠핑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저녁먹을 때 지나가면 삼겹살 굽는 냄새가 너무 구수하게 나서 라이더를 힘들게(?) 하곤 합니다.  나중에 가족들과 함께 꼭 이곳으로 캠핑을 와봐야 겠습니다.  ^^   캠핑장이라서 아이들이 많이 뛰어다니니 이곳에선 속도를 줄이고 조심해서 주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캠핑장을 지나고 나면 여주보까지는 자전거도로가 직선으로 쭈욱 뻗어있습니다.  이곳은 남한강 자전거길 구간중에 가장 평탄한 지형인데…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정말 힘들 수도 있는 구간입니다.  완전한 개활지라서 바람을 피할 곳이 정말 없거든요.   지난번에 역풍이 많이 불던날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더운 날인 경우에는 그늘도 많지 않아서 휴식할 곳도 마땅치 않지요…^^  자전거도로가 빨간색으로 변하면  여주보에 가까이 온 것입니다. 저 앞 오른쪽으로 여주보가 보이네요

정말 평판하고 평이한 지형인데… 이곳을 지나는데… 발바닥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산 양말을 착용했는데 너무 조여서 였던 것 같은데… 피가 잘 통하지 않았으리라 추측해봅니다… 결국 발바닥을 오므려가며 불편한 자세로 이포보까지 페달링을 계속했습니다. ㅠㅠ  이때 내려서 양말을 벗고 발을 좀 쉬게 해주었어야 하는데… 귀챠니즘이 발동하여 발바닥이 아픈데도 무시하고 주행을 계속했는데… 결국 이것이 화근이 되어 돌아오는 길에 고전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드디어 여주보에 도착했습니다.  여주보는 엘리베이터가 무척 멋집니다. ^^ 삐죽삐죽한 보 자체 디자인을 별로인 것 같지만요.. ~~~  여주보를 건너고 나서 오른쪽으로 꺾어지면 여주보 전망대와 편의점이 위치해 있습니다.   2층 편의점에 올라가서는 컵라면과 햇반으로 늦은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2층 위쪽에 앉아서 쉴만한 공간이 많이 있어서 좋더군요…

■ 3구간. 여주보 ~ 신원역

여주보를 출발한지 얼마되지 않아 허벅지에 쥐가 나고 말았습니다.  아니 왜?   업힐도 없는데..거리도 그렇게 길지 않은데.. ㅠㅠ  이런 평지에서 쥐가 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 났네요.. 600k 랜도너링할 때도 쥐가 나지 않았는데…

이포보로 가는 툭 터진 넓은 개활지에서 쥐가 난 까닭에 어디 쉴 곳이 마땅치 않더군요.  쥐가 잘 풀리지를 않아서 애를 먹었습니다.  예전의 경우에 보통 5~10분 쯤 쉬면 풀리곤 했는데..  겨우 작은 그늘을 찾아서 맨바닥에 드러누워  3~40분 정도를 푹 쉬게 되었습니다. ㅠㅠ  쉬면서 쪼이는 양말은 아예 벗어버렸고.. 클릿슈즈도 느슨하게 조절하여 최대한 발이 압박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일단 쥐가 나면 다시 쉽게 쥐가 재발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가벼운 기어에 두고 매우 천천히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천천히 주행하다보면 결국은 다시 다리가 정상으로 돌아오니까요.. ^^   신원역에서 저녁식사도 할 겸 휴식을 갖기로 하고 마음을 비우고 여류롭게 페달을 밟아줍니다. 햇살이 강한 여주보-이포보 구간에서 쥐가 나서 시간을 많이 지체했고 결국 갈증도 심해지고 체력이 뚝~ 떨어져 버렸습니다.   이포보 근처의 편의점에서 미네랄워터를 사서 마시고서야 한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 컨디션이 말이 아니군요 ㅠㅠ

거기다 돌아가는 길에 순풍일 줄 알았는데 바람 바향이 바뀌었습니다.  자전거길 주변의 깃발이 펄럭거리는 방향이 반대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약한 역풍이긴 하지만 돌아가는 길에도 역풍을 만나야 하네요.. ㅠㅠ  이런 ~~~

돌아가는 길에는 후미개고개의 경사가 12%로서 한층 급해집니다.   체력이 떨어진 와중에도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동영상을 찍으며  업힐을 계속합니다.  스마트폰을  한손에 들고 찍다 보니 한손으로만 해들을 잡고 후미개고개 역방향 업힐을 오르는데.. 확실히 두손을 이용할 때보다 힘이 더 많이 드네요 ^^  속도를 더 늦추면 올라가는데 별 어려움은 없지만 촬영하는 스마트폰 화면이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제대로 찍혔을 라나 모르겠네요.  다음부턴 액션캠으로 촬영을 해야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은 여러모로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양평역-국수역을 지나서 드디어 신원역에 도착했습니다.  신원역 오른쪽에는 황금연못이라는 식당이 있는데  오늘은 이곳에서 잔치국수로 저녁을 해결할 생각입니다.   이곳에서 30분정도 식사를 하면서 쉬면 이후로 다시 정상적인 라이딩을 할 수 있을 테니까…  시간은 아까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일반 음식이 비해서 잔치국수는 빨리 에너지로 전환되고 또 약간 짭짤한 국물이 갈증을 확싷히 해소시켜 주니 라이딩 시에는 꽤 괜챦은 메뉴라는 생각이 듭니다.    

■ 4구간. 신원역 ~ 안양천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해가 이미 떨어졌더군요.  30분정도 푹 쉬며 영양보충을 해서인지 다시 힘이 돌아왔습니다.  페달링을 하는 느낌이 다시 정상이 되니.. 이제 살 것 같네요  ^^  신원역에서 양수역까지는 5개의 터널을 통과해야 합니다. 날이 더워져서 이지.. 밤에도 좀 덥게 느껴졌는데… 시원한 터널의 공기가 힘을 부여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두워지기 시작한 탓인지..  이제 북한강 철교의 교각에도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해질녘의 북한강 철교의 풍경은 또 다른 느낌을 주네요..  평화로운 느낌적인 느낌이….

돌아가는 길에는 팔당대교를 건너지 않고 구리시쪽 자전거도로로 곧장 달립니다.  달리다 보면 미음나루고개가 나타나지요.  이미 많이 어두워져 있는데… 기어를 최대한 가볍게 두고 속도를 최대한 늦추어 천천히 고개를 올라갑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면서요.. ㅋㅋ    역시 한손 업힐은 힘듭니다.

한강남단으로 건너갈 때 항상 반포잠수대교를 이용했는데 오늘은 마포대교를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지도의 자전거길 안내에서 항상 돌아오는 길에 마포대교를 우선 추천하길래 한번 이렇게 와보고 싶었거든요..

여의도와 안양천합수부를 거쳐서 신목동역 근처 진출로 앞에 도착했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오늘의 주말 라이딩이 끝나가네요.. ^^   다음부터는 장거리 라이딩시에는 너무 쪼이는 새 양말 같은 것들은 착용하지 않아야 겠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라이딩을 마치고 스트라바 기록을 업로드하고 나니 자동으로 생성된 relive의 라이딩 동영상이 메일로  도착했습니다.  반갑~~~~     relive동영상을 다른 분들도 볼 수 있도록 유투브 계정에도 올려봅니다.  ^^   이번 라이딩때 체력이 떨어진 와중에도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잔뜩 찍어두었는데.. 곧 편집해서 업로드하도록 하겠습ㄴ;다.

○ [Relive] 스트라바의 라이딩기록을 3D 동영상으로 자동변환하는 방법
http://5happy.net/archives/955

이번 주 라이딩 기록을 점검해봅니다.
○ 2018년 누적 라이딩 기록: 6,004km
○ 이번 주 라이딩 기록:  344.6km
※ 주말 라이딩 기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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