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자들도 기립박수하게 만든 오바마의 2015년 새해 국정연설

역시 오바마 미대통령의 연설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바마대통령의 연설은 영어공부를 위한 좋은 교재로 쓰인다고도 합니다. 유투브 연설동영상과 영문,한글버전의 연설문 전문 링크를 공유합니다.

2015년 1월 20일 여소야대인  미 상하원 합동회의장에서 오바마 미대통령의 확신에 찬 신년연설은 반대자들조차 기립하여 박수하게 만들었습니다.  백악관에서 유투브에 공유한 신년연설 동영상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오바마 대통령은 감성에 호소도 잘 하지만 데이타를 잘 활용하여 신뢰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영상  오른편에는 인포그래픽등이 보여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유투브영상에서는 인포그래픽과 더불어 영문자막을 함께 보실 수 있으므로 영어공부용으로도 매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반대자들에게도 여유있는 유머와 설득을 통해 박수를 이끌어 내는 모습이 멋있는 모습을 함께 보시죠..

■ 유투브 동영상

연설문 전문

(영문): http://www.whitehouse.gov/the-press-office/2015/01/20/remarks-president-barack-obama-prepared-delivery-state-union-address

(한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07194

 

연설중에 인상적인 부분을 하나 소개해봅니다.  최저임금에 관한 시원스런 일갈입니다.    최저임금을 반대하는 이들에게 “Go try it(직접 가서 해보라)”라고  일침을 날리면서 급여인상을 줄 수 있도록 표를 던지라고 설득합니다.

nothing helps families make ends meet like higher wages.  That’s why this Congress still needs to pass a law that makes sure a woman is paid the same as a man for doing the same work.  Really.  It’s 2015.  It’s time.  We still need to make sure employees get the overtime they’ve earned.  And to everyone in this Congress who still refuses to raise the minimum wage, I say this: If you truly believe you could work full-time and support a family on less than $15,000 a year, go try it.  If not, vote to give millions of the hardest-working people in America a raise.

더 많은 급여만큼 각 가정들의 필요를 충족시킬수 있는것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회는 여성들의 급여가 같은 업무량을 가진 남성의 급여와 같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야 합니다. 정말로요. 이미 2015년 입니다.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근로자들이 정당한 시간외수당을 받을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의회에 모인 사람들 중 아직도 최저임금 인상안에 반대하는 분들께 한마디 올립니다. 만약 당신들이 진심으로 풀타임 연봉 $15000을 받아서 한 가정을 부양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직접 가서 해보십시요. 그렇지 않다면, 수백만의 최고로 열심히 일하는 국민들에게 급여인상을 줄수 있도록 표를 던지십시오.

오바마 대통령의 신년 연설의 중심은  중산층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That’s what middle-class economics is – the idea that this country does best when everyone gets their fair shot, everyone does their fair share, and everyone plays by the same set of rules.  We don’t just want everyone to share in America’s success – we want everyone to contribute to our success
중산층 경제정책이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이 나라는 모두가 공정한 기회를 가질때 최고일수 있다는 생각. 모두가 같은 법의 틀에 있고, 모두가 공정하게 기여해야 한다는 생각. 우리는 그저 우리나라의 성공을 공유하기보다 우리 모두가 우리의 성공을 위해 기여할수 있길 원해야 합니다.
So what does middle-class economics require in our time?
그럼 우리 시대의 중산층 경제정책은 무엇을 필요로 할까요?
First – middle-class economics means helping working families feel more secure in a world of constant change.  That means helping folks afford childcare, college, health care, a home, retirement – and my budget will address each of these issues, lowering the taxes of working families and putting thousands of dollars back into their pockets each year.
첫째로, 중산층 경제정책은 곧 평범한 가정들이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안정감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그것은 곧 국민들이 아동복지, 대학교육, 의료 서비스, 자택, 은퇴생활 등을 누릴수 있도록 돕는것입니다. 저의 예산안은 이 각각의 문제들을 짚어 중산층 가정의 세금을 감면하고 매년 수천 달러(넉넉한)의 돈을 그들 주머니로 되돌려줄수 있도록 하고있습니다.
Second, to make sure folks keep earning higher wages down the road, we have to do more to help Americans upgrade their skills.
 
두번째로, 국민들이 더욱 많은 임금을 받을수 있게 하려면, 우리는 그들이 그들의 능력을 개선해나갈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By the end of this decade, two in three job openings will require some higher education.  Two in three.  And yet, we still live in a country where too many bright, striving Americans are priced out of the education they need.  It’s not fair to them, and it’s not smart for our future.
2010년대가 지나기 전, 2/3의 일자리는 고등 교육을 필요로 하게 될것입니다. 3자리중 2자리 입니다. 하지만 우린 아직도 너무나 많은 인재들이 교육비에 밀려 대학교육을 포기하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그들의 입장을 생각하면 불공평한 일이고, 우리의 미래을 생각하면 영리하지 못한 일입니다.
That’s why I am sending this Congress a bold new plan to lower the cost of community college – to zero.
그렇기에 저는 이 의회에 2년제 대학교의 등록금을 0달러로 줄이는 대담한 새로운 계획을 제출하고자 합니다
Finally, as we better train our workers, we need the new economy to keep churning out high-wage jobs for our workers to fill.
마지막으로, 우리의 노동자들을 보다 낫도록 훈련시키는 만큼, 우리 경제가 계속해서 그들이 채울 수 있는 고소득 직장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Since 2010, America has put more people back to work than Europe, Japan, and all advanced economies combined. Our manufacturers have added almost 800,000 new jobs. Some of our bedrock sectors, like our auto industry, are booming. But there are also millions of Americans who work in jobs that didn’t even exist ten or twenty years ago – jobs at companies like Google, and eBay, and Tesla.
2010년 이후 미국은 유럽, 일본, 그외 모든 선진국들을 합한 것보다 많은 수의 실업자들을 재취업 시켰습니다. 우리의 제조사들은 약 80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냈습니다. 자동차 산업 같은 우리의 기반산업 또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백만의 국민들은 구글, 이베이, 테슬라와 같이 불과 10년 전만해도 존재하지 않았던 직업군에 종사하고 있기도 합니다.
So no one knows for certain which industries will generate the jobs of the future. But we do know we want them here in America. That’s why the third part of middle-class economics is about building the most competitive economy anywhere, the place where businesses want to locate and hire.
 
그러므로 그 누구도 앞으로 어떤 산업군에서 미래의 일자리를 배출해낼지 예측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우리는 그 일자리들이 여기 미국에 있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산층 경제정책의 세번째 부분은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체들이 자리잡고 고용할수 있는 경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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