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24] 용인(동부) 용인- 이천 라이딩

지난주로 용인출장이 끝이나서 복귀했네요..  3주간 용인 일대를 여기저기 라이딩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사전에 코스를 설계해보았는 곳을 다 가보았는데.. 용인인근 지역중에서 이천이  빠진 것 같아서 지난주 화요일엔 ⑦용인(동부)코스라고 할 수 있는 용인-이천간 라이딩을 하였고 이 글은  그 기록이 되겠습니다.

○ 관련 글:
[180709] 안양천합수부→용인터미널 자출 겸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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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0] 용인(북동) 코스 라이딩 (용인>광주>곤지암>정수고개>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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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1] 용인(북서)코스 라이딩 (용인>광주>성남>죽전>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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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713] 용인 출장복귀 라이딩 (용인>광주>팔당>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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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7] 용인(남동)코스 라이딩 (용인>안성>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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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9] 용인(남서)코스 라이딩 (용인>
수원>오산>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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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용인에서 출발하여 동쪽지역에 있는 이천을 다녀오는 코스로서  구간거리는 68.5km이며 이천의 복하천 자전거도로와 용인의 양지천 일부를 주행하는것 말고는 거의 대부분 구간을 차도로 주행해야 합니다.  이천을 빠져나갈 때는 57번 동부로를 이용하였습니다.  곱든고개를 경유하였는데… 곱든고개외에는 업힐이 거의 없는 평지구간이 이어집니다.  대부분 차도로 주행하는데…  차량이 많은 편이 아니어서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이천에서 용인으로 오는 도로는 차량들이 좀 늘어나더군요..ㅠㅠ)   개인적으로는 안성을 다녀올 때보다 용이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에 오천터널을 지냐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터널을 피하고 있으나 우회하려면 코스가 너무 길어지니… 터널을 통과했습니다.  (자전거도로:  복하천: 6km, 양지천: 3km)

◎ 코스파일 다운로드     <<ridewithgps>> <<wikilock>>
▷송담대역→곱든고개→이천→오천터널
송담대역
(주행거리: 68.5km  상승고도: 500m)

ridewithgps는 회원가입 불필요 (waypointX),  wikiloc은 회원가입 필요
○ 차도 이용 구간 ( 59.5k):

1구간 용인(송담대역)-오미교 (~31.5k)

용인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와우정사를 지나면 곱든고개 업힐이 시작됩니다.  완만한 업힐이 구불구불 이어지지만 업힐구간이 별로 길지 않아서 벌써하는 순간에… 곱든고개 터널이 나타납니다.  곱든고개 터널을 통과하면 다운힐이 시작됩니다.

곱든고개를 통과하고 나서는 남쪽으로 방향을 잡아 내려가다가 고당삼거리에서 좌측 도로로 접어듭니다.  이후 백암교에서 북상을 시작하게 되지요…    그리고 나면 도로가 한층 넓어집니다.  넓직넓직한 차도를 이용하여 이천방향으로 씽씽달릴 수 있습니다.  ^^

용인-이천-안성 지역에는 이런 물류센터가 제법 많이 포진해있더군요..   오미교 직전에 나이키물류센터가 떡하지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이 보이면 이제 자전거도로(?)로 주행할 차례입니다

2구간 오미교-오천터널 (~51k)

오미교에서 복하2교까지 6km정도 자전거도로가 이어집니다.  자전거전용도로는 아니고…  차량들도 함께 이용하는 도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로는 곧게 뻗어 있는 편이지만 다리 아래쪽을 통과하거나 하천합류구간에서는  급한 커브구간이 있었습니다.

지나가다보니.. ‘진리교’라는 다리가 보이네요.. ^^  이름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진리교를 건넙니다.

경강선 철로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해가 저물어가는 모습이 멋스러워서 잠시 멈춰서 경치구경을 하기도 합니다.   자전거길을 가던중 왼편에 정자가 보이면 자전거길이 끝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전거길이 끝나는구간에서 다리 아래로 내려갔다가 올라오셔야 이후 차도 주행이 용이합니다.

조금전 해가 지는 배경에 멋지게 보였던 고층건물이 보이네요.. ‘이천롯데캐슬골드스카이’라는 49층 주상복합아파트가 건설되고 있더군요..     멀리서도 눈에 확 띄는 높은 고층빌딩이었습니다. 완공되면 이지역의 명소가 될 듯합니다.  ^^

다시 서쪽으로 서쪽으로 이동하다보니 오천터널이 보입니다.   보통 터널은 수평으로 뚫려있는데 오천 터널은 특이하게 약간의 경사가 있었습니다.  용인방향으로 약간 내리막이더군요..

3구간 오천터널-송담대역 (~51k)

오미교를 통과하고 나서 차도로 계속 이동하다보면 금새 용인지역에 접어들게 됩니다.

용인에 도착해서는 양지천 자전거도로를 이용하게 됩니다.  3km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잠시 끊긴 구간이 있긴하지만… 그런대로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드뎌 송담대역이 보이네요..  오늘은 어두워지기전에 용인에 도착해버렸네요….

스트라바에 기록된 용인-이천간 라이딩 기록입니다.  설계한 코스는 68.5km 짜리였지만 실제로는 운학동에서 출발하는 바람에  구간거리가 63.3km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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