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마윈회장의 10가지 인생철학

“꿈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면, 꿈도 당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라고 말하는 마윈 회장의 꿈과 철학을 밝혀나가는 10가지 인생철학 입니다.

출처: story.kakao.com/ch/cu-create/app
http://bonlivre.tistory.com/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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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많은 목표는 하나도 없는 것과 같다.

훌륭한 사냥꾼은 단 하나의 목표만 쫓는다. 산토끼를 조준했다가 금방 멧돼지를 쫓고, 또다시 하늘에 떠 있는 기러기를 조준한다면 결국 아무것도 잡지 못한다. 무슨 일은 하든 온전히 정신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사람의 에너지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한 가지 일에 전념하는 사람은 뚜렷한 목표를 정할 수 있고, 온힘과 마음을 모아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다. 호주의 슈퍼마켓 체인인 울워스의 목표는 호주 곳곳에 할인마트 체인을 세우는 것이었다. 거기에 모든 에너지를 쏟은 결과 결국 목표를 달성했고, 엄청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2.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시작하라.

이 세상에 100퍼센트의 공평함은 없다. 완벽한 공평을 추구할수록 불공평한 점만 더 보이게 될 것이다. 원망하기는 쉽다. 특히 불행에 허덕일 때에는 원망할 거리가 수백 가지도 넘을 것이다. 원망은 해결방법이 될 수 없고 당신을 불행에서 꺼내줄 수도 없다. 아니, 당신을 더욱 더 깊은 불행 속으로 밀어넣을 뿐이다. 그러나 불공평한 현실은 바꿀 수 없어도 현실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바꿀 수 있다. 고난 앞에서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끝까지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과가 어떻든 당신은 성공한 것이다.

3. 내일은 더 나쁠 거라고 생각하라.

처음 실패를 겪었을 때에는 누구나 위축되기 십상이다. 그때는 링 위에 쓰러진 권투선수처럼 눈앞이 핑 돌면서 고막을 울리는 관중의 비웃음이 들려올 것이다. 당신은 일어서고 싶지 않을 수도 있고, 혹은 이미 일어설 힘이 남아 있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의 비웃음과 실패했다는 좌절감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감았던 눈을 뜨고 천천히 숨을 고르면서 다시 싸워야 한다. 절망적인 상황은 없다. 오직 상황에 절망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좌절과 실패 앞에서도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당신의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당신 안에 숨겨진 잠재력을 깨워줄 것이다.

4. 가치있는 불평을 하라.

헨리 포드는 “문제를 지적만 하지 말고 개선할 방안도 함께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문제점을 짚어낼 줄만 아는 사람들은 대개 투덜거리며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뿐 문제의 해결방안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불평은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고 오히려 상황만 악화시킬 뿐이다. 업무의 본질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고객이 물건을 제때 못 받았다면 출하를 담당한 부서를 탓하고만 있을 게 아니라 재빨리 대응할 조치를 취해야 한다. 직접 물건을 가져가 상황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거나, 긴급문건을 보내 출하부서와 함께 해결방안을 의논하는 것이다.

5. 세상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바꿔라.

우리는 늘 습관처럼 환경이나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린다. 창업에 실패하면 정책이 뒷받침해 주지 않은 것을 탓하면서 환경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한 가지 잊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우리 자신뿐이고, 자기 자신을 바꾸어야 세상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산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지만 우리에겐 다리가 있다. 산이 오지 않는다면 우리가 걸어가면 된다. 곤경도 마찬가지다. 곤경은 저절로 사라지지 않지만 노력을 통해 곤경에 적응하면 된다. 다른 사람을 바꾸기란 불가능하다. 남을 탓할 시간과 정성을 자신에게 쏟아라. 자신을 바꾸면 모든 것이 바뀐다.

6. 가장 큰 실패는 포기하는 것이다.

 “행군을 하다 보면 중간에 낙오하는 자도 있고 도망가는 자도 있다. 뒤로 처지는 자도 있고 배반하는 자도 있다. 그렇게 계속 걸을수록 정예병만 남게 되고 부대는 더욱 강해진다.”

작가 루쉰의 말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아야 밝은 미래를 맞을 수 있다.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의 좌우명도 ‘절대 포기하지 마라’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는 것은 곧 굳건한 신념이다. 신념은 때로는 기둥이 되어 당신의 영혼을 붙들어주고, 때로는 등불이 되어 영혼의 갈망을 밝혀준다. 신념은 또한 이정표처럼 당신이 나아갈 방향을 가리켜주기도 한다. 지금 이 순간 포기하지 않는다면 다음 순간은 바로 희망이다.

7. 산 밑에서 곧장 정상으로 뛰어오를 수는 없다.

오늘날 우리는 속도와 효율을 무엇보다도 강조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매사에 빨리빨리 서두르다 보니 인내심이 갈수록 줄어드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이런 사회에서는 누구나 하루아침에 대박이 터지기를 바라고, 벼락부자를 꿈꾼다. 하지만 노자는 “9층 누각도 한줌 흙에서 시작되고 천릿길도 한 걸음에서 시작된다”고 했다.

성공을 향한 과정은 등산과도 같다. 산자락에서 출발해 한 걸음씩 내딛다 보면 오솔길을 지나고 등산로를 거쳐 정상에 오르게 된다. 산을 오르는 과정이 힘겨울 수도 있지만, 굳은 결심과 강한 인내심만 있다면 당신은 곧 정상에 올라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산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을 것이다.

8. 어리석은 새가 멀리 난다.

일을 성공적으로 해내는 데 필요한 것은 두뇌나 능력이 아니라 인내심이다. 인생의 여정에서 우리는 순간순간 선택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들을 하나하나 시도해 보기에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나 짧다. 오직 한 길만을 선택해서 꾸준히 걸어가야만 길의 끝에 닿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성공의 기회를 맛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타고난 재능이 없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재능은 노력으로 얼마든지 대체될 수 있으며, 어리석은 새가 더 멀리 나는 법이다. 열악한 환경도 극복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

9. 굴욕을 이겨내야 성공이 보인다.

타인에게 거절당해 본 사람은 굴욕감이라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나 어둠 속에서 웅크렸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거절과 무시, 모욕과 배척이 거듭될수록 그들의 삶은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인생을 돌이켜보면 거절과 거부가 새로운 동력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사랑만 듬뿍 받으며 자란다. 반대로 운이 없어 미움 속에서 자라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고 작은 거절을 겪으며 성장한다. 남들이 고개를 저어도 포기하지 마라. 굴욕적인 경험들은 당신이 더욱 분투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10. 어려워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못해서 어려운 것이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얼마나 어려울지부터 상상하며 실망하고 좌절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자신감을 조금씩 잃어버리다가 결국에는 아예 포기해 버리고 만다. 어려움이란 종종 우리 머릿속에서 마치 눈덩이처럼 무시무시하게 커지곤 한다.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하고 나서 마음속의 두려움부터 극복해야 한다. 그렇게 뚜벅뚜벅 걷다 보면 마침내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이 세상에 해결할 수 없는 문제란 없다. 인간의 잠재력은 무한하기 때문에 스스로 믿고 진정으로 노력한다면 기필코 해낼 수 있다. 계발되지 않는 지능은 개발되지 않은 금광처럼 무궁무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 또한 무궁무진하다. “나는 안 돼”라는 생각이 우리의 가장 큰 적이다. 이것만 머릿속에서 완전히 몰아낼 수 있다면 누구나 성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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