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04] 11-34t 변경후 첫 브레베 구리300k 완주후기

지난 주말 (5/4)에 구리300k를 다녀왔습니다.  2019년에는 플래쉬외에는 300k 이상의 브레베는 아직 참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R12와 KR5000을 목표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우선 슈랜부터 달성해야겠죠?  브레베 참가하기 전날은 항상 설레임을 안고 잠에 들수 있어서 좋습니다.   구리300k 브레베는 전년도에도 참가했던 경험이 있었고 과거코스와 거의 동일해서 한결 부담없는 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  코스가 같으면 편안한 마음으로..  다르면 설레이는 마음으로..  참석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ㅋ

■ 코스 소개

구리300k는 구리펠트점을 출발하여 양평까지 남한강자전거길을 따라 달리다가 이후 광탄, 원주,충주,금왕,여주를 거쳐서 양평으로 돌아온 후 다시 자전거도로를 통해 구리까지 복귀하는 코스가 되겠습니다.  주행거리 300km에 획득고도 3,011m인데.. 초중반(CP1~CP3구간)에 약간의 업힐이 있고.. 후반은 대체적으로 평지지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무난한 난이도의 코스인 것 같습니다.

○ 코스소개:  http://www.korearandonneurs.kr/info_BV/info-s300g.htm
○ 코스파일:  <<ridewithgps>>   <<구글맵>>  <<TCX파일>>   <<Oruxmap >>

■ 구리300k 준비 및 결과

-34t 변경후 첫 브레베:  지난번 2019 플래쉬때 함께 했던 팀원들의 강력한 추천으로 최근 11-34t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브레베를 대비해서  테스트 라이딩도 지난 주 다녀왔었는데.. 만족스러운 편이이서 이번 브레베참가가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저는 무릎이 좋지 않은 편이어서 항상 무릎아대를 착용하고 라이딩을 해왔는데.. 34t 변경하면서 무릎부하가 줄어든 덕분에 드디어 답답한 무릎아대를 벗어버리고 라이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업힐은 힘들긴합니다만.. 그래도 한결 부담이 줄어들어서 너무 좋더군요. 진작 바꿀걸 그랬습니다. ^^   또 하나의 장점은 아우터의 기어 구간이 넓어지면서 아우터 기어를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사도가 낮은 언덕의 경우 아우터 기어만으로 어렵지않게 올라갈 수 있어서 편하더군요.   조금이긴하지만 평속이 올라간 효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

○ [11-34t 변경후기] 구리300k 대비 테스트 라이딩
http://5happy.net/archives/4245

-썬크림 준비 및 도포 철저: 저는 얼굴피부가 잘 타는 편입니다. 특히 고글착용 부위 아래 볼 부분이 더 많이 까매져서..  요즘은 신경이 쓰이더군요.. ㅠㅠ   이번 브레베때는 불편하긴 했지만 썬크림을 휴대하면서 자주 발라주었습니다. 가능한 버프도 최대한 계속 올려쓰고 라이딩을 지속하도록 노력했구요.. 덕분에 다른 때보다는 한결 얼굴이 덜 타서… 다행이었습니다.  한낮엔 기온이 생각보다 많이 올라가서 버프를 올려쓰고 라이딩하는 것이 곤혹스럽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 이상 더 까매지도록 방치할 수 없으니… ㅠㅠ

-쥐 발생 대비: 저는 쥐가 잘 나는 편입니다.  평소에도 자다가 쥐가 나서 깨기도 한답니다. ㅠㅠ   이번 브레베때도 쥐가 자꾸 발생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초반 주행 시 물을 적게 마신 탓인지.. 평소보다 평속을 조금 더 올려서 주행해서인지.. CP2 이후로 쥐가 계속 오락가락 하더군요.  쥐가 나면 안장위에서 자세를 이리저리 바꿔가며 경직된 다리부위의 힘을 빼고 릴랙스하면서 천천히 주행을 계속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잠시 후 경직된 근육이 풀리게 됩니다. 이후로는 약간만 오버페이스 하려고 하면 바로 쥐가 다시 찾아오더군요.. 소태재를 앞두고 다시 쥐가 찾아와서 난감한 적도 있었답니다. ㅠㅠ (쥐가 오락가락하는 와중에도 다행히 끌바는 하지 않았습니다.)  쥐가 난 이후로는 게토레이를 많이 섭취하고 달렸고..  미리 준비해두어던 크램픽스 한봉은 CP4에서 섭취해서 후반라이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 브레베는 뭉을 미리미리 충분히 마셔둬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웜업 라이딩 : 저는 지방이 아니라면 가능한 브레베 출발지점까지의 이동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본격적인 주행을 시작하기전에 웜업하는 이미지를 그리면서  목동에서 구리펠트점까지 주행을 했습니다. 목동에서 구리펠트점까지는 36km정도 되기때문에 웜업라이딩치고는 거리가 긴 편이니..  다리근육을 풀어주는 정도로 여유있게 가야 합니다.     브레베를 마치고 나서는 한층 더 여유있고 느긋하게 다리를 풀어주며 복귀했습니다.  지난번 구리200k의 경우엔 역풍이 너무 강해서 복귀길이 많이 힘들긴했습니다. ㅠㅠ

■ ~ CP1 광탄 구간 (~60km)

저는 아침에 좀 늦게 일어나는 편이다보니  항상 출발지점에 5~10분전에 도착하는 편입니다.  구리300k도 역시 출발 5분전에 도착했는데.. 검차를 재빨리하고 출발준비를 마치고 나시 벌써 일부는 떠나셨더군요.. ^^   이번 브레베는 6:30 타임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페달을 열심히 돌려서 얼른 따라 붙습니다.  브레베를 출발할 때 정경이 저는 너무 좋습니다.  아침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은 언제봐도 벅차고 아름답습니다.

이번 구리300k 브레베 코스에 일부 바뀐 구간중 하나는 미음나루 고개 진입 도로입니다.  기존에는 한강을 따라 가다가 나무테크길을 이용해서 미음나루 고개로 진입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데크길을 우회해서  올라가도록 수정되었습니다.   근데 주행하면서 보니 저만 우회로로 가고… 다른 분들은 모두 기존 루트로 진행하시더군요.  변경사항이 잘 전달이 안되서인듯 합니다.  저는 랜사모카페에서 변경내용을 미리 확인했던 까닭에 새로 지정된 루트로 올라갔습니다.  기존 루트보다 살짝 돌아가는 코스이긴 하지만 더 편하고 안전한 코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변경되었다는 생각이….   미음나루 고개를 내려가는데…. 진흙덩어리들이 길에 많이 깔려있더군요.  조심하며 다운힐을 합니다.

북한강철교에 진입하기 직전 모습니다.   조용히 흐르는 북한강을 배경으로 멋진 교각의 북한강철교를 건너는 것은 항상 기분이 좋은 일입니다. 오늘따라 진입로조차도 멋있어 보여서 액션캠에서 사진을 캡쳐해서 올려보았습니다.

남한강자전고도로를 따라 달리다가 양평군립미술관을 지나고 나서는 차도로 주행하기 시작합니다.  랜도너 시작하기전에는 차도주행이 항상 겁나는 일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차도가 나오면 기뻐하고 있네요.. ^^

첫번째 CP인 CU광탄점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인지.. 햇살이 따갑게 느껴집니다.  출발전에 미리 선크림을 몇겹으로 신경써서 발라두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아래 사진은 34t로 변경된 제 자전거 사진입니다.  혹시 저녁에 추울지 몰라서 겹쳐 입을 옷도 새들백에 준비했습니다만…  저녁까지 전혀 춥지 않아서 꺼내입지는 못했습니다.

■ ~ CP2 원주 (~108km)

CP1을 지나고 나서는 남쪽으로 주행을 시작합니다.  CP2까지 구간에는 약간의 업힐이 있습니다.  34t로 변경하고 보니.. 업힐부담이 많이 줄었습니다.  28t일때보다 더 가벼운 기어가 두장이나 더 확보되었으니까요. ^^ 어차피 저는 업힐에서 댄싱을 하지 않고 시팅으로만 천천히 올라가는 타입이다보니..  34t가 큰 도움이 됩니다.  속도는 늦추고 여유있게 천천히 올라갑니다.

34t로 바꾸고 났더니.. 다른 랜도니분들보다는 한결 편안하게(?) 업힐을 올라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업힐 전략은 “느리게… 하지만 체력소모는 최소화시키자”는 것인데.. 딱 맞는 솔루션이네요 ^^

지나가는데 이름모를 저수지가 보입니다.   잔잔한 저수지위로 녹음이 무성한 산 그림자가 비추입니다.  마음이 한없이 편안해지네요 ^^   이맛에 란도너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쥐가 자주 나는 편인데..  CP2가 가까워질 무렵  업힐을 하면서… 다리 근육이 잠기고… 쥐가 찾아오려는 기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출발 이후 물을 조금밖에 먹지않은 것이 원인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CP2에 도착해서는 게토레이를 세통이나 사서 한통을 한번에 섭취하고 한통은 물통에,,, 한통은 세들백속에 보관합니다.  아침을 일찍 먹은 덕에 시간은 11시밖에 되지 않았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CP2에서 편의점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였습니다.

■ ~ CP3 충주 (~151km)

이번에 참가하는 구리300k에서는 CP2에서 CP3사이가 가장 업힐구간이 많습니다.  고갯길을 올라가는 와중에 재미있는 모양의 조형물이 눈앞에 나타나서… 인증샷을 남겨봅니다. 흡사 모양이 업힐을 하는 라이더들에게 화이팅을 외쳐주는 사람처럼 생겼습니다. ^^

양안치재를 넘어갑니다.  34t로 바꾸고 나서 업힐이 쉬워졌다고 생각하던 차에.. 쥐가 찾아왔습니다. ㅠㅠ  오른쪽 허벅지 햄스트링부분이 경직됩니다.  멈추기는 싫었기때문에 안장위에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가며 뭉쳐진 근육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머리속으로 “릴랙스~릴랙스~”라고 반복해서 중얼거리며 최대한 다리힘을 빼고… 편안한 마음으로 업힐을 계속하다보니… 어느순간 경직된 근육이 풀립니다.  쥐는 한번 발생하면 쉽게 다시 찾아오기 때문에 이후로는 속도는 좀더 늦추고 최대한 가볍게 페달링하려고 노력합니다.

소태재가 저 앞에 보이는데.. 다시 쥐가 납니다. ㅠㅠ  다시 마음을 비우고 거북이 모드로 천천히 페달링을 합니다.  다리에 힘을 최대한 빼구요..  “여유있게 가자~”라고.. 마음속으로 중얼거리며 오르다보니.. 소태재를 다 올라왔네요.  어느새 다리도 편안해져있었습니다. 쥐를 방지하려고 게토레이를 연신 들이키다보니.. 소태재 정상에서 새들백의 게토레이를 물통에 다시 채워야 했습니다.   게토레이를 얼마나 먹었던지 너무 배가 부르네요. ㅠㅠ

고개길 구간이 끝나고 나면… 다소 평탄한 남한강자전길 구간을 만나게 됩니다.

나무그늘로 둘러쌓인 데크길로 달리니.. 시원하긴한데..  너무 진동이 심합니다.  이빨이 떨릴 정도네요.. 데크길은 보기에는 참 좋은데.. 주행하기에는 정말 싫습니다. ㅠㅠ   평지를 얼마간 주행하니.. 충주CP에 도착합니다.

■ ~ CP4 금왕 (~175km)

CP2에서 휴식을 하면서는 이후 구간에서 다시 쥐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램픽스 한 봉을 섭취했습니다.  으~  강한 식초맛이 구강을 마비시킵니다. ㅠㅠ  그래도 효과가 있으니.. 할 수 없습니다.   CP3이후로는 대체적으로 평지구간이 이어지니…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주행을 계속합니다.    주행하다 보니.. CP4로 이동하는 중간쯤 되는 지점에서 신덕저수지를 만납니다.   넓은 저수지가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 같습니다.

■ ~ CP5 여주 (~215km)

CP4를  출발했는데.. 한 무리의 팩을 이내 만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팩 주행을 선호하지 않고 혼자서 달리는 것을 좋아해서 같이 가지 않으려고 했는데.. 속도가 애매해서 계속 함께 가게 됩니다.   초반에 팩의 속도가 살짝 느린 것 같아서 아예 앞질러서 가려고 페달링에 힘을 더 주었습니다.

다시 혼자서 달리니 주변의 경치를 좀더 여유있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길가의 배롱나무가 빨간 꽃을 들고..  저를 반겨줍니다.  사실 무슨 나무인지 몰랐는데..  충주 음성이니깐.. 혹시 사과나무일까 싶기도 했는데..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해보니.. 배롱나무네요..

부하를 갑자기 올린 탓인지.. 물러갔던 쥐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ㅠㅠ   이런~~~   마음을 비우고 팩을 먼저 보내고 다리를 편안하게 하며 라이딩을 계속합니다.   실력도 부족하고 오늘따라 쥐도 오락가락하고 있는데… 팩을 앞지르려고 하다니..  제 주제를 파악을 못했군요..

여주CP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마지막 보급을 합니다.  오늘은 쥐가 오락가락하고 있어서 나머지 구간은  천천히 가야겠다고 생각하니..  시간을 좀더 아끼고 싶어서 점심때와 마찬가지로 편의점에서 저녁식사를 간단하게 해결합니다.   간단하게라고 말했지만 떡꼬치, 닭꼬치, 치즈핫도그등을 여러개 먹다보니. 도시락 먹는 것보다 배는 더 불러졌습니다. ^^ CP2 이후로는 편의점에서 보급식을 너무 많이 먹고 있어서 배부른 상태에서 계속 주행을 하고 있네요.

■ ~Finish (~300km)

여주CP를 출발하여 잠시 주행하다 보니 여주보가 보입니다.평소에도 주말라이딩으로 여주보는 자주 오는 편이라서 이곳에 오니 한결 마음이 편해집니다.  여주를 출발하고 한동안은 평지도로를 주행하게 됩니다.

여주-양평간에는 높지는 않지만 경사도가 있는 작은 업힐들을 몇번 만나게 됩니다. 아무래도 라이딩 후반이다 보니.. 작은 업힐치고는 피로도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좀더 천천히 업힐을 오릅니다.

앙근대교를 건너고 나면 다시 남한강자전거도로를 달리게 됩니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니..  선선해져서 달리기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붉그스레하게 물든 하늘도 아름답구요..

양평에서 양수리까지 가는 동안 많은 터널들을 통과하게 됩니다.  이곳 터널들은 여름철엔 시원하고 겨울철엔 따뜻해서 라이더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양수역에 다다랐습니다.  마침 전철이 지나가고 있어서 스마트폰을 꺼내어 사진을 찍어봅니다.

몇분의 랜도니분들이 양수역에서 보급하는 것이 보였는데.. 저는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번 브레베는 가능한 CP외에는 별도로 보급하지 않기로 마음먹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북한강철교를 지나자 곧 날이 어두워졌습니다.  그리고 이후로는 Finish지점까지 조용한 솔로라이딩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혼자 달리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탈입니다. ^^   양수역이후로는 딱 한팀 빼고는 다른 랜도니 분들을 만나뵙질 못했네요..

광나루인증센터에 도착하기 직전 롯데월드타워에서 멋진 불꽃놀이가 있었습니다. 인증센터에 도착해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딱 맞춰서 불꽃놀이가 끝나는 바람에 사진기록을 남기지 못했네요..

이제 Finish지점까지만 가면 되네요..^^  근데.. 이게 웬일…  롯데월드타워 볼꽃놀이를 구경하러온 인파들이 너무 많아서 끌바로 다리를 느릿느릿 건너가야 했습니다.  여기서 5~10분정도 시간손실을 본 것 같습니다.

마지막 구간을 열심히 페달링해서 구리펠트점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고 보니 9시 5분정도 되었습니다.   완주증을 받고 잠시 쉬고있으니. 많은 랜도니분들이 줄줄이 들어오셨습니다.  CP4 이후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 달렸던 반가운 얼굴들도 뵈었구요…^^

이번 구리300k의 완주증입니다. 제가 랜도너를 시작하고 나서는 가장 좋은 기록이었스니다.  34t로 변경한 효과인가도 싶습니다.  34t로 변경하면 평속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더 상승해서 다행입니다.

2019년 랜도너 실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아직은 갈길이 멀긴하지만 한단계씩 착실히 실적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여러모로 성장하고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지요.. ^^   길에서 함께 격려해주시고 도움의 맗씀을 해주신 선배 랜도니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년 랜도닝 누적 거리: 1,674 km

대회 거리 결과 시간 인증 번호
PT-69 한려해상 (1월 11일) 205 km 성공 13시간 17분
PT-09 진주 해안코스 (2월 9일) 203 km 성공 11시간 50분
PT-78 서울 장지동 (2월 23일) 206 km 성공 11시간 39분
서울 200K 인천 (3월 16일) 200 km 성공 10시간 15분
서울 200K 구리 (3월 30일) 200 km 성공 11시간 08분
플레쉬 360 km (4월 13일) 360 km 성공 24시간 00분
서울 300K 구리 (5월 4일) 300 km 성공 14시간 36분

앞으로 서울400k,천한600k도 참가예정되어 있는데..  또 많은 분들을 만나고 격려받을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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