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뜨린 자출 기록을 스트라바와 gotoes 이용하여 수동으로 만드는 방법

이글은 어제 퇴근시 누락시킨 라이딩 기록을  스마트폰 환경에서 수동으로 생성하여 스트라바에 업로드하는 과정을 기록한 글입니다.  지난번에 PC환경에서 실수로 빠뜨린 라이딩코스파일을 수동으로 만드는 것에 대해서 이미 기록했기 때문에 이번엔 스마트폰(안드로이드)만을 이용해서 라이딩 코스파일을 다운로드하는 방법을 설명하였습니다. 아래 글은 예전에 기록했던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C기준)

● 주행로그 기록에 실패했을 때 gpx파일을 이용하여 수동으로 주행기록 만드는 법 (PC환경)

저는 평소 5km이상 라이딩하는 경우에는 가민이나 스마트폰앱으로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  상황에 따라 가민엣지, 가민시계, 오픈라이더, 오룩스맵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하여 라이딩 기록을 남기고, 모든 라이딩 기록은 스트라바로 취합하여 통합관리하고 있답니다.

최근 목동에서 을지로4가역까지 자출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퇴근시에도 따릉이를 이용하여 집으로 복귀했는데..  그만 라이딩 기록을 빠뜨리고 말았네요. ㅠㅠ   아래쪽 그림의 오른편이  따릉이앱에서 확인한 따릉이 이용내역이 되겠습니다.  을지로4가역에서 목동3단지까지 30.1km를 101분동안 달렸다고 나오네요.  왼쪽 그림은 스트라바에서 확인한 2019년도 라이딩 누적기록입니다. 2019년 라이딩 누적거리가 9,600km를 약간 넘긴 상태입니다.  올해 목표는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듯합니다. ^^

 

■ 빠진 라이딩 기록을 만들기 위해서 준비할 것

1. 스트라바의 이전 자출 기록
– 스트라바에 지난주 업로드되었던 따릉이 자출 기록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2. Strava to gpx 앱을 설치해둡니다.
PC환경에서는 활동기록을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나 모바일앱에서는 다운로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별도의 앱이 하나 필요합니다.  Strava to gpx라는 앱인데… 안드로이드용만 제공됩니다. 아이폰에서 gpx파일을 다운로드받으시려면 웹브라우저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Strava to gpx 앱 설치 
<< 안드로이드용  >>

■ 스트라바 자출기록 이용하여 수동으로 활동 업로드하기

1. 스트라바 모바일앱에서 이전 자출 기록을 찾아 공유
① 스트라바에 기존에 업로드되었던 활동을 열어 공유버튼을 눌러주세요
② 공유대상에서 (더 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③ 공유대상 앱으로 Strava to GPX 앱을 선택해주세요

2. Strava to gpx앱에서 GPX
① 앱 하단의 [GPX]버튼을 눌러주세요
②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시면 gpx파일이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됩니다.

3. gotoes웹사이트를 이용하여 다운로드받은 gpx파일의 주행정보를 수정하여 업로드합니다

 gotoes 사이트:  https://gotoes.org
메뉴 url:
  https://gotoes.org/strava/Add_Timestamps_To_GPX.php

① [파일선택]버튼을 눌러 다운로드받았던 gpx파일을 선택해줍니다.
② Time Zone을 Asia/Seoul로 설정해주세요
③ Activity Start Time을 누락된 주행기록의 시작시간으로 설정해주세요
④ Desired Average Speed란에 희망 평속을 기록합니다.
⑤ Consider Elevation 항목을 체크합니다.
⑥ [UPload]버튼을 눌러주세요
⑦ 업로드가 완료되면 화면 상단의 [Click Here]버튼이 나타납니다.  눌러주세요

3. gotoes웹사이트에서 gpx파일의 활동유형을 설정한 후 스트라바로 업로드해줍니다
① 업로드된 수정된 주행기록을 확인합니다.
② Output FIle Format으로 gpx파일을 선택해주세요
③ GPS기록 기기를 선택해주세요 (전 평소 가민워치를 이용하므로 Forerunner로 선택했어요
④ Activity type을 Biking으로 선택합니다.
Send to Strava 항목을 선택해주세요
      (gpx파일을 단말기로 다운로드받으시면 선택하지 마세요)
[Click here to Combine….]버튼을 눌러주세요
[Connect with Strava]버튼을 눌러 스트라바에 연결합니다.
(처음 사용하신다면 스트라바에서 권한허용을 요청할텐데 허용해주시면 됩니다.)
[Transfer your combined file to strava]를 누르시면 gpx파일이 스트라바로 업로드됩니다.
[Click here to view your new upload]를 누르시면 스트라바에 생성된 새로운 기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스트라바에 업로드된 기록을 확인하고 사진도 추가해줍니다.
– 마치 실제로 라이딩 기록을 남긴 것처럼 기록이 생성되었습니다.
– 해당 시간대에 세빛둥둥섬앞을 지나면서 찍어던 사진도 함께 업로드했습니다.

야간에 세빛동둥섬앞을 지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요즘은 날씨가 추워져서 주변이 한산하네요.. 인적이 드물어져서인지.. 화려했던 조명도 수수해진 느낌입니다.  하지만 요즘이 1년중에 자출하긴 가장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땀이 나지 않으니.. ^^   바라클라바는 땀날 것 같아서 아직 착용하지 않고 버프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좀더 추워지면 바라클라바가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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