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5 오랫만의 로드라이딩을 삐약이 코스로 다녀오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정말 오랫만에 로드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미세먼지는 “나쁨”이지만 한낮 기온이 15도 이상 올라갈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서 로드 라이딩하기엔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했습니다.  라이딩을 다녀오고 나서 가민 로그를 확인해보니 기기에 찍힌 평균 기온이  13.4도였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기는 했지만 한낮에는 봄날씨를 방불케 할 정도의 날씨였지요.  하지만.. 저녁에는 비가 오게 됩니다. ㅠㅠ

 작년 8월 30일 이후로 처음으로 로드사이클을 가지고 라이딩을 나서는 것이니 만큼  가능한 평지위주의 쉬운 코스를 다녀오기로 계획했습니다.   랜도너 코스 중 하나인 PT-54 삐약이 코스가 다녀오기 적당할 것 같았습니다. 미음나루고개와 아이유외에는 업힐이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코스라서 오랫만의 라이딩이었지만 어렵지 않게 다녀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총 주행거리는 202km정도 되는데… 작년 8월초 36도 무더위속에서 10시간 정도에 완주흘 한 기억이 있습니다.

190810 [PT-54] 36도 무더위속 삐약이코스 무사 완주

아래 삐약이 라이딩 결과를 편집하여 공유해봅니다. 최근에는 라이딩 관련 포스팅할 때 영상도 함께 올리려고 노력중입니다.  한주에 한개꼴로 업로드하고 있네요

 ● 오해피라이딩 Vlog – 제가 라이딩하는 코스 등 영상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 코스 소개

PT-54 삐약이코스는 포도코스, 한강 및 양수리코스, 하트코스를 한꺼번에 달릴 수 있는 코스로서 ‘새’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성산대교 북단 편의점앞을 기점으로 하여 의정부, 양수리, 과천지역을 시계방향으로 순환하여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우선 망원한강공원을 출발하여 포도코스를 달리게 됩니다.  불광천을 거쳐 북한강둘레길(?)을 타고 북쪽으로 올라가 송추, 의정부까지 올라간 후, 중랑천을 따라  남하하여 한강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한강북단 자잔거도로를 따라 구리, 팔당을  거쳐서 양수리까지 갔다가  돌아오면서 한강남단 자전거도로를 이용하게 됩니다.   라이딩 후반부엔 하트코스를 달리게 됩니다. 탄천 합수부에서 시작하여 하트코스를 따라 시계 방향으로 달리다가 반포잠수교를 건너서 망원한강공원으로 돌아오면 코스가 끝이 납니다.   삐약이코스는 사실상 서울지역의 여러가지 코스를 조합해서 달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기의 주요 라이딩코스 파일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서울,경기(수도권)의 주요 라이딩 코스 정리 및 후기 (코스파일 포함)

전체 주행거리 202km에 획득고도 1,057m 정도이고… 전체적으로 평탄한 코스로 구성되어 어렵지 않게 주행이 가능하지요. 랜도너 초보자 코스로서 가장 추천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구간에서 자전거도로를 달리도록 되어 있고  불광천-의정부,  과천-안양 구간만 차도를 이용하게 되는데.. 랜도너 퍼머넌트 코스중에는 자전거 도로 이용률이 높은 편인 것 같습니다. ^^

○ 코스소개:  http://www.korearandonneurs.kr/permanent/info-PT54.htm 
○ 코스파일:  <<gpsies-gpx>>  <<구글맵>>   <<Oruxmap 네비파일 >>

■ 삐약이 코스(PT-54) 라이딩 준비

● 정말 오랫만이었던 로드 라이딩 총평 (5달만)
작년 8월 31일 이후 처음으로 로드 라이딩을 했습니다. 그동안 따릉이와  MTB만 타다나 정말 오랫만에 로드사이클을 탔는데….  가벼워서 좋습니다. 역시 도로를 달릴 땐 로드 사이클만한 것이 없습니다.  기온이 높아서 봄가을 라이딩 복장으로 자전거를 탔는데… 저녁 8시 이후에 내린 비 때문에 갑작스런 우중 라이딩을 경험해야 했습니다.  다행히 라이딩이 끝나가는 시점에 비가 와서 천만 다행이었습니다만..  늦겨울 우중 라이딩으로 집에 돌아오는 길에 추위에 떨어야 했습니다. ㅠㅠ

이번에 라이딩을 해보니 의정부까지의 도로가 전체로는 곡선을 그리는데도 불구하고 실제 주행할 때는 직진만 하면 갈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가민820으로 길 안내를 받으면서 갔는데.. 중간 중간 유턴하라는 메시지가 떠서 몇번이나 멈추어서 장갑을 벗고 스마트폰을 꺼내어 경로대로 제대로 가고 있는지 다시 확인해야 했습니다. 결국 나중엔 가민의 길안내 기능을 꺼벼렸습니다.  ㅠㅠ 담번엔 오룩스맵을 켜고 가야겠습니다.

●  라이딩 준비 및 용품 테스트~~~  

배터리 시간이 길지만 떨림방지가 아쉬웠던 고스트XL:  9시간 러닝타임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8시간이 좀 안되게 녹화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wifi를 켜두었는데 끄면 좀더 길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재충전없이 긴 시간 녹화가 되네요. 흔들림방지 기능이 없어서 블랙박스 용도 이상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가격이 더 저렴했던 시마노 CM-2000의 경우엔 배터리가 광탈되어 아쉽지만 떨림방지때문에 영상 자체는 좋은데 말입니다.  날씨가 좋을땐 CM-2000, 비가 예상될때는 고스트XL 이렇게 사용해야 겠습니다.

– 다이얼식 조작과 자체 전등갓이 돋보이는 라이칸에어 L2 전조등:  기존에 사용하던 버튼식 전조등인 블랙울프 제품보다 훨씬 편리했습니다. 크기가 좀더 컴팩트하면서도 다이얼방식으로 조명을 조작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전등갓이 자체 부착되어 있다는 점도 강점이구요  

– 가성비 뛰어난 허치슨 퓨전5 올시즌 타이어:  지명도 있는 브랜드의 올시즌 타이어들의 가격이 비싼데.  허치슨 제품은 3만 8천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네이버쇼핑 가격비교 결과 참조)  허치슨 올시즌 타이어는 타 브랜드에 비해 가격뿐 아니라 무게도 더 가벼워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컨티넨탈 4시즌 타이어에 비해서는 펑크방지 기능이 다소 약하다고 하네요..

– 미세먼지엔 1급 방진마스크를~:  지난 토요일은 따뜻했지만 미세먼지가 ‘나쁨’인 날씨였습니다.  장시간 라이딩을 해야하기 때문에 이런 날씨에 마스크없이 라이딩을 하게 되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죠. 작년에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 마스크없이 라이딩했다가 며칠동안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엔 미리 준비했던 1급 방진마스크를 착용하고 라이딩을 했습니다.  (150k지점까지는 계속 착용)   들숨은 필터링을 해주고 날숨은 밸브로 그냥 내보내는 방식으로써 필터가 두꺼워서 습기에 잘 견딜 수 있어서  라이딩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방진마스크를 끼고 라이딩을 할 경우 평속은 좀 줄여야 합니다. ^^

○  [KF94/N95] 미세먼지 대비 방진마스크, 방역마스크 착용하고 테스트 라이딩

– 만족스러운 락브로스 반사조끼 :  삐약이 코스는 랜도너 코스라서 한국 란도너스 협회에서 정한 복장규정을 준수해야 해서 락브로스 반사조끼를 입고 가게 되었습니다.   알리에서 구매하면 국내 제품에 비해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지요.  점차 날씨가 흐려지고 바람이 많이 불었으며 저녁시간엔 비까지 오면서 라이딩이 위기에 처할 수 있었으나 락브로스 반사조끼가  비에 젖는 것과 추위를 어느정도 막어주었습니다. 방수제품이라고 하긴 그렇고 방풍 기능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1구간 망원-의정부 (~29k)

10시 11분에 한국란도너스 협회의 Jan 회장님에게 ‘면책포기각서’, ‘출발지 인증샷’, ‘란도너스 회원번호’와 함께 지금 출발한다는… 카톡메시지를 전송함으로써   Start지점인 망원한강공원 편의점앞을 출발합니다.

라이딩 초반엔  불광천을 따라 달리게 됩니다.  불광천 자전거도로는 좀 좁은 편이고 방지턱이 군데 군데 있습니다. 또 산책하는 주민들이 많아서 라이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봄가을 라이딩 복장으로 나왔지만 햇빛이 잘 나고 있어서 라이이딩하기 딱 좋습니다.  라이딩 시작 후 6km 지점에서 불광천 자전거도로가 끝이 납니다.  자전거도로를 벗어나면 응암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응암역에서부터 연신내역까지는 도로끝에 자전거전용도로 차선이 그려져 있어서 좀더 안전(?)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자전거도로는  관리가 잘 되지 않는지… 노면상태가 별로 좋지 못합니다.   또 중간중간 주차되어 있는 차를 우회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럴 때가 가장 주의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연시내역이후로는 차도를 따라 쭈욱 달리시면 됩니다.

북한산을 오른편에 두고 북쪽으로 북쪽으로 달립니다.  북한산 둘레길인 까닭에 약한 오르막이 계속 이어집니다.  달리다보니 양주시 경계지점에 독특한 모양의 담장이 보입니다. 담장자체는 고궁 담장 모양인데…  출입문은 하이브리드한 디자인(?)이라서 라이딩을 다녀온 후 지도에서 추가로 찾아보았습니다만…  건물명이 나오지 않더군요…

달리다보니… 송추계곡 근처도 지나고 의정부 경전철 라인도 만나게 됩니다.   불광천이후로 계속 직진만 했는데..  의정부에 도착하게 되는 현상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다음번에 올때는 길안내는 아예 안켜고 달려도 될 것 같습니다.  ^^

첫번째 CP(check point)인 편의점앞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중랑천을 만나기 직전에 위치해 있습니다.  매장앞에서 인증샷을 찍어서 얀회장님께  또 보냅니다.  ^^  그리고는 준비해간 인증용 퍼머넌트 시트지에 편의점 근무자의 싸인을 받고 간단한 식사를 하였습니다.  원래는 편의점에서 스템프를 찍어주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스템프는 없다고 합니다.  퍼머넌트를 다니다보면 스템프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해보면 굳이 스템프가 필요한가 싶습니다.  그냥 사진인증으로 통일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  2구간 의정부-뚝섬 (~60k)

이제 중랑천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작년 8월에 이곳을 지나갔을 땐 자전거도로 노면이 별로 좋지 않았었는데 그 사이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보기에도 좋고 주행하기에도 매우 편했습니다.  ^^

중랑천을 지나고 한강자전거도로를 달려 뚝섬인증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잘 접어서 지갑에 넣어둔 퍼머넌트 시트지를 꺼내어 국토종주 스템프를 찍어줍니다.

■  3구간 뚝섬-양수리 (~95k)

한강북단 자전거도로를 따라 팔당 방향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왕숙천 합류부를 지나치고 나면 한강자전거도로구간에서 경사가 가장 급하다고 이름난 미음나루 고개가 나타납니다.  미음나루 고개 다운힐 때는 속도를 줄여가며 조심스럽게 내려갔습니다.  과거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장소라는 경고 표지판에 움찔하게 되네요

구리시 구간의 넓은 자전거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하남스타필드가 건너편에 보입니다.  탁틔인 경치에 가슴이 후련해지는 것 같습니다.  팔당대교를 지나는데.. 날씨가 좋아서인지…  올 겨울들어 가장 많은 라이더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들 즐거워보이시네요 ^^

팔당댐과 능내역을 지나고 있는데… 포근해진 날씨에 멋진 경치를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나면서 보니…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북한강철교를 지나고 나서  세번째 CP인 양수리 두물머리 주차장앞에 도착했습니다.   두물머리 주차장으로 가는 길은 차들이 너무 많아서  마치 주차장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주말엔 자동차로 두물머리를 오면 절대로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  4구간 양수리-안양 (~150k)

이제 왔던 길을 돌아 가기 시작합니다.  시간을 보니 3시가 약간 넘었네요. 날이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일기예보에서 자정쯤 비가 온다고 했는데…. 불길해집니다.  미사리 자전거길을 달리는데… 강물에  구리 아파트단지 물그림자가 비추이고 있습니다.  미사리자전거길은 단조로운 편이어서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으나 가장 조용한 곳이라서 제가 좋아하는 곳입니다.  저는 이곳을 야간에 지나갈때가 가장 좋습니다.  생각이 절리되는 느낌마저 갖곤 합니다.  ^^

아이유고개를 넘는데… 그룹라이딩을 하는 분들이 저를 스쳐 지나갑니다.  오늘 확실히 라이딩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계속 달리는데…  사진찍기 좋은 잠실 선착장이 저 앞에 보입니다.  이곳은 한강이 한층 더 넓어보이는 곳이고..  주변의 고층 빌딩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는 곳입니다.

탄천합수부를 시작으로 하트코스가 시작됩니다.   잠시 탄천을 달리다가 이내 양재천 자전거도로로 진입합니다.  날씨가 눈에 띄게 흐려지고 있는데… “설마 비맞고 들어가는건 아니겠지…” 라는 불길한 예감이 머리를 듭니다.

과천시청 근처에서 양재천 자전거도로가 끝이납니다.  차도로 진출하기 직전에 공원내 화장실이 있습니다.  혹시 급한 용무 해결이 필요하시면 이곳을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코스 상에 있으니 접근성도 좋습니다.  ^^   과천정부청사역 근처에서부터  차도를 타고 인덕원역 쪽으로 이동합니다.  인덕원역을 지나치면 곧 CP인 편의점이 있습니다.   골목안에 있어서 번거롭긴 하네요. 이곳도 역시 스탬프가 없습니다.   싸인도 해주지 않아 할수 없이 매장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  5구간 안양~망원한강공원 (~202k)

이제 오늘의 마지막 50여 km 구간만 달리면 됩니다.  학의천에 접어 들었을 때는 6시쯤 되었습니다.   날이 빠르게 어두워집니다.  아주 조금씩이지만 빗방울도 조금씩 떨어지시 시작했습니다. 어두워지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네요.  낮기온이 많이 올라가는 편이어서 방풍자켓을 챙겨오지 못했는데… 후회가 밀려옵니다.  ㅠㅠ  안양천에 접어들었을 쯤엔 완전히 어두워졌습니다.

안양천구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네번째 CP인 안양천 합수부에서 인증샷을 찍어서 얀회장님께 또 전송합니다. 라이칸에어 L2 전조등은 이번에 처음 사용해봤는데… 만족스럽습니다.   랜도너는 야간라이딩을 늘 고려해야 해서 변색고글 준비는 필수입니다.  주간엔 까맣게 보이던 고글이 야간엔 투명하게 보이네요.  빗방울이 약하게 떨어지고 있는데… 끝까지 빗방울이 이정도로 그치길 바래봅니다.  ㅠㅠ

안양천합수부를 출발해서  다섯번째 CP인 새빛둥둥섬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당산역 나들목앞을 지나고 있는데 가로등 사이로 국회의사당이 앞에 보입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아직도 라이딩을 즐기시는 분들이  눈에 띄입니다. ^^

새빛둥둥섬이후로는 하트코스를 빠져나오게 됩니다.   반포잠수교를 건너고 나서는 출발지였던 망원한강공원을 향해서 자전거를 달립니다.  부슬부슬 조금씩 떨어지는 빗방울이 굵어지면서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ㅠㅠ   우중라이딩 덕에 부쩍 추위를 느끼게 되었습나만…  방풍효과를 가지고 있는 락브로스 반사조끼 덕에  라이딩을 계속하는데는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저녁 8시 38분에  망원한강공원에 도착했는데… 계속 내리는 비에 고글도 김이 잔뜩끼어 잘 보이지 않더군요. ㅠㅠ

완주메시지를  jan회장님에게 전송했는데… 축하하신다며… 소요시간을 알려주시네요 ^^    워낙 오랫만에 탄 것 때문인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  집으로 복귀~

편의점에서 따뜻한 라면이라도 먹고 몸을 녹이고 돌아가고 싶었는데… 편의점 문이 닫힌데다… 계속 비가 오고 있어서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집까지 돌아가는 길은 약8.5km 거리인데…  비가 점점 더 많이 오고 있습니다. ㅠㅠ  점점 추워지니.. 더욱 서둘러서 돌아갑니다.   오랫만에 로드 라이딩이었는데… 안전하게 잘 마쳐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스트라바에 찍힌 라이딩 기록입니다.

● 결과

참가 대회  후기 거리 결과 시간 인증 번호
PT-54 삐약이 (2월 15일) 202 km 성공 10시간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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