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올해 두번째 라이딩 다녀왔네요

설 연휴 마지막 날, 날씨도 좋고해서 16년 두번째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일기예보에서는 전년보다 약간 낮은 기온이 될거라했던 것 같은데 올해 들어 가장 포근한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날씨를 놓칠수 없겠죠?   오후 2시반부터 여의도 출발 – 능내역 찍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총 주행거리는 88km정도 된 것 같네요..

돌아오는 길에 천호대교에서 스마트폰 전원이 나가는 바람에 (하필이면 여분 배터리를 오늘은 나올때 못챙겼네요 ㅠㅠ ) 기록이 68km에서 멈춰버렸습니다. 이런…

Strava 기록: https://www.strava.com/activities/490159836

아직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은데다 연휴 지나고나니 몸도 무거워지고 갑자기 거리를 늘려서인지 오늘은 좀 힘들더군요..

위 사진은 미사대교 아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원래 오늘 출발할때는 미사대교 찍고 돌아올 예정이었는데 말이죠.. 너무 날씨가 좋다보니 그대로 능내역으로 GO… 오후 2시 반정도로 늦게 출발해서… 능내역까지 돌고오니 집에 도착하니 어두워졌네요.


여기는 잠실대교 밑입니다. 여의도에서 출발하면 보통 이곳에서 첫번째 휴식을 하곤합니다. ^^

원래는 아침부터 라이딩을 하려했으나 계획을 변경해서 오전엔 가족들과 함께 여의도공원내 스케이트장에 다녀왔습니다. 이용요금이 매우 저렴하더군요. 일회권의 경우 입장료 1,000원 스케이트화 대여료 1,000원입니다. (헬멧대여는 무료구요) 2월 14일까지만 문을 여네요. 근처에 계신분이 계시다면 이번주까지니깐.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식사는 IFC몰 지하 푸트코드에서 했는데 저렴하면서도 맛이 좋더군요. 아내와 아이들이 지금까지 다녀본 푸드코트 중에서 가장 좋다고하더군요. 맛도 좋고 보기에도 정갈해보이고 좋았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2시가 넘었더군요.. ^^ 저는 그때부터 주섬주섬 준비해서 라이딩하러 나왔답니다. 재미있는 라이딩을 위해서는 가족들의 응원도 필수적인데.. 먼저 가족들을 챙겨야 즐거운 라이딩이 가능하겠죠? 뭐랄까 가족들을 위한 시간을 미리 투자해서 마일리지를 쌓아두면 라이딩하러 나갈 때 편안한 마음으로 나올 수 가 있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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