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마무리 야간 라이딩 다녀왔네요…

주일 저녁 조금 늦은 시간에… 마무리 야간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가족들과의 저녁식사를 마치고 자전거에 기름칠을 좀 하고.. 공기압도 보충하고.. 조금은 무거운 다리를 이끌고…. 한강 자전거 도로의 저녁바람을 느끼며 천호대교까지만 다녀왔네요. 요즘은 야간에 타도 한기가 느껴지지 않아서 라이딩하기가 확실히 편해졌습니다. 편의점에서 맥반석 계란에 커피를 마시면서 에너지를 보중했습니다. 라면을 먹으면 안되니까요 ^^

Strava기록 (주행39.3km/평속28.9km/평균케이던스96)
https://www.strava.com/activities/528146581

이너 기어로 놓고 달렸더니..  평균 케이던스가 무려 96이 나왔네요.. ^^  페달링을 열심히 하긴 한 것 같습니다.  다리가 무거운 관계로..  가능한 가벼운 기어로 놓고 케이던스를 높여서 주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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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호대교 편의접에서…

 

몸이 왜 무거웠냐구요? ^^ 금요일 저녁에 야근을 하는 바람에.. 귀가 시간이 늦어서 계획했던 고정로라 타기를 할수없었지요… 가족들의 잠을 방해할 것 같아서 베란다에서 자전거를 타는대신에 바깥에 나가서 러닝을 하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보라매 공원) 근데…말이죠..ㅠㅠ 올해 첫번째 러닝(10km)을 뛰긴했는데 조금 서둘렀는지.. 다음날 허벅지 근육이 뭉쳐버렸네요. ㅠㅠ 다리가 무거워졌어요… ㅠㅠ 이런.. 천천히 뛸 걸.. 괜히 시작하면서 1시간내에 10km뛰겠다고 정하고 뛰는 바람에 … 후회 후회…

■ 금요일 저녁 러닝  스트라바.. 기록

https://www.strava.com/activities/526387728

일요일이 되었는데도 근육은 안풀리고… 나갈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세운 운동계획을 완수하자는 마음으로 자전거를 끌고 한강 라이딩에 나섰습니다. 자전거에 올라보니 허벅지근육이 당기는 것이.. 확실히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더군요.. 또 바람도 제법 부는 것 같아서.. 힘들겠다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자전거가잘 나갔습니다. 하지만.. 천호대교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역풍도 불고.. 다리가 점점 무거워지더군요. 역풍은 언제나 싫습니다.ㅠㅠ 어쨋든 최근 체중을 3kg가까이 뺀 효과가 있긴 한 것 같습니다.^^ 집에 돌아와 샤워하고 나니 몸이 날아갈 것 같네요.. 상쾌한 주말입니다

■ 돌아오는 길에 새빛둥둥섬 근처에서..

 

다음주에는 유산소운동 비중보다 웨이트 비중을 높여서 근육량을 증가시키는데 더 신경을 쓸 계획입니다. 체중은 71kg대로 당분간 유지하면서 근육량을 늘리는 것으로.. 헬쓰장 갈 시간은 없으니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웨이트와 코어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헬쓰장에서 무거운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근육량 늘리기는 확실히 유리하긴 하지만 집에서 하면 매일 꾸준히 할 수 있으니깐… 꾸준히 매일 하면 동일한 효과가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집에서 할 수 있는 맨손 근력운동… (그동안 휴업중이던.. 우리집 헬쓰장을 다시 가동합니다.^^) 필요한 기구는 문틀 철봉, 푸쉬업 바, 덤벨 세가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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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 수 있는 맨손 근력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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