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야간 라이딩 1,2부 다녀오다

야간 라이딩 1부는 아내와 함께 신길동에서부터 반미니까지 천천히 라이딩했네요.

주섬주섬 야간 라이딩준비를 하는데 아내가 반미니까지 함께 라이딩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반미니까지만 가고,, 음료수 마시고 돌아 오겠다고 해서 함께 야간라이딩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나가려는데 아내의 하이브리드 자전거에 공기가 많이 빠져있더군요. 튜브에 공기압 90정도로 채워주었고.. 체인에 건식 오일을 도포해주는 것은 서비스로… ^^ 에어펌프는 공기압 표시가 있는 스탠드형 제품이 확실히 편합니다.^^

야간 라이딩 1부는 아내보조에 맞추어 쉬엄쉬엄 라이딩 했네요. 아내는 반미니에서 잠깐 쉬고 인증샷 몇장 찍고 집으로 돌아가고 저는 야간 라이딩 2부를 계속 진행했습니다 ^^ 토요일 저녁이라서.. 반미니앞에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반포에서 야간라이딩 2부를 시작했는데… 암사고개까지 왔는데도 주행거리가 얼마 안되더군요 ㅠㅠ 그래서 페달을 더 밟다보니 미사리에 도착했습니다.

쉬면서 근처 이정표를 보니 팔당대교가 4km 거리에 있더군요. 더 갈까 잠시 갈등하다가.. 그럼 집에 너무 늦게 돌아가게 될 것 같아.. 그냥 돌아오기로 했습니다. ^^ 애초에 야간 라이딩을 늦게 나선 탓도 있고해서 결국 1시쯤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2주전에 충주라이딩을 다녀온 뒤로 후반 체럭이 확실히 향상된것같습니다. 체력회복 시간이 빨라진것 같기도 하고.. 갈 때보다 돌아오는 길에 속도가 더 잘 나더군요 ^^ 갈땐 약한 역풍, 돌아 올때 약한 순풍이어서 그랬을수도 있구요. ^^ 역시 장거리를 종종 뛰어줘야 하는 거군요.. ^^

Strava 라이딩기록: https://www.strava.com/activities/583291002

2016년도 누적 라이딩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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