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야라] 양평해장국 먹고 돌아오기

이번 주말 야라의 목표는 “양평 해장국 먹고 돌아오기”였습니다. 양평 해장국을 저녁으로 먹어야하기 때문에 여의도에서 4시 50분쯤 출발을 했습니다. 대략 거리는 130km가 넘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야라 치고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케이던스를 높이려고 의식을 했습니다. 케이던스를 올리면 평속도 향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목표: 평균 케이던스: 90 rpm
결과: 평균 케이던스: 91 rpm

relive.cc를 통해 변환된 라이딩 3D 동영상입니다.

https://www.relive.cc/view/682764663

 

■ 관련 포스팅

[Relive.cc] 스트라바에 등록된 라이딩기록을 3D 동영상으로 자동변환하는 방법
http://5happy.net/archives/955

라이딩하는 동안 찍은 사진의 GEO TAG와 시간정보를 이용해서 라이딩 동영상에 촬영한 위치와 시간에 맞게 표시를 해줍니다. 지도에서 라이딩 코스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장소에서 찍은 사진까지 보여준다니 정말 좋습니다. (GEO TAG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대부분 달리죠…)

■ relive.cc의 3D 동영상 서비스의 장점

1. 3D 지도에 라이딩 진행했던 경로를 표시해줍니다.
– 3D 지도이기 때문에 오르막과 내릭막을 주행한 모습까지 실감나게 보여줍니다. 진행에 맞추어서 3D 지도가 움직이면서 펼쳐지기 때문에 박진감이 느껴집니다.

2. 라이딩 진행중 찍었던 사진을 위치별, 시간대별로 보여줍니다.
– 물론 스트라바 활동 기록 시에 사진을 함께 업로드해야 합니다
– 라이딩하는 동안 찍은 사진의 GEO TAG와 시간정보를 이용해서 라이딩 동영상에 표시를 해줍니다. 지도에서 라이딩 코스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장소에서 찍은 사진까지 보여준다니 정말 좋습니다. (GEO TAG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대부분 달리죠…)

3. 최고속도나 심박수등의 데이터도 표시해줍니다.
– 이건 매번 표시되지는 않는 것 같네요

4. 동영상 마지막에는 라이딩 결과을 표시해줍니다.
– 표시내역 : 거리, 소요시간, 획득고도, 평속

5. 라이딩 동영상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 이건 소스보기를 해야 가능해서 손이 추가로 갑니다.

※ 라이딩 기록을 뭔가 다채롭고 실감나게… 그리고 라이딩시의 기록을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느낌입니다.

항상 어두컴컴할 때 능내역에 도착했었는데 오랫만에 밝을 때 도착했습니다. 새롭네요… 이번에 도착한 빙글모자를 쓰고 갈까 했는데.. 평소처럼 헤어밴드만 하고 나갔네요.. 제가 땀이 워낙 많아서 모자로 감당이 안되거든요.. ^^ 쉴때마다 헤어밴드를 쭉 짜면 다량의 물이 주루륵 떨어지거든요 ㅋㅋ

저를 태우고 여기저기 다니느라 고생이 많은 알톤 로드마스터 815RA입니다. 무게가 좀 나가는 편이라서 엔진 업그레이드에는 그만이죠.. ㅋㅋ 1년정도는 더 탈 계획입니다. (국토완주 마칠때까지 업그레이드는 안할 생각인데… 1년내에는 다 다녀올 수 있지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수리 철교를 그냥 지나칠수 없겠죠? 사진찍기 가장 좋은 포토존이니까요.. ^^

양수리 철교에서 보는 두물머리는 항상 멋스럽습니다. 철교의 교각도 운치있고.. 다리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정경도 멋있습니다. 때 맞춰 기차도 지나가더군요.. 재빨리 사진을 찍었습니다.

뒤에 보이는 안장백은 다이소 안장백 되겠습니다. 저렴하지만 튼튼하고 기능은 충분히 해주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자전거 용품들은 다이소에서 구하고 있는데 가성비가 좋습니다.

오늘의 목표지인 양평해장국에 도착했습니다. 저녁 8시에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네요 ^^

역시 양평해장국은 양평에서 먹어야 제격이죠? 저는 선지해장국을 선택했구요. 선지해장국에는 선지만 들어간 것이 아니라 ‘양’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양’이란 소의 위장에 붙어 있는 털(?)처럼 보이는 고기 부분을 말하는데 보양식으로서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위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ㅋㅋ

고추기름 1스푼, 들깨가루 2/3 스푼, 고추절임 1/3스푼을 배합한 특제 소스를 만들어서 고기/선지 우거지를 소스에 찍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국물맛이 약간 매콤하고 짭짤한 것이 라이딩 시에 먹으면 정말 입맛에 딱인 것 같습니다. 국물까지 남김없이 싹 다 비웠습니다.

식사후엔 준비해간 물통에 물보급도.. 잊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에서 얼굴과 손도 씻고, 매장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커피도 마시고… 저녁식사후에 바로 라이딩을 하면 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20~30분정도는 여유시간을 갖는 편입니다. ^^

양평군립미술관에 있는 다비드상도 인증샷 겸해서 찍어보았네요.. 주변이 어두워서 자전거 전조등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 다비드상 인증샷 후… 다시금 복귀 라이딩에 나섰습니다.

야라 때마다 빼놓지 않고 반드시 들르는 천호대교 아래 편의점입니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잠시 휴식…

야라때는 보통 세빛둥둥섬에서 마지막 휴식을 합니다. 신호등에서 잠시 멈춘김에 세빛둥둥섬 앞에서 마지막 여유를 즐기지요.. 젊은 연인들… 가족들도 많이 볼 수 있어서 분위기는 항상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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